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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달의 즐달 가능성은 에이스 칼마감조의 내상 가능성과 다르지 않다 - 현자타임 -
가연
미안해서 업소는 못적겠네요.
급히 꼴립니다.
달립니다.
이시간에 예약되는 언니는 손에 꼽힙니다.
그나마 슬림파로 예약합니다.
급달치곤 괜찮은 초이스라 여기고 스스로에게 칭찬합니다.
가게 입장시 대기실에 언니 두명이 실장? 사장?과 노가리를 합니다.
사이즈 괜찮습니다.
장신과 단신입니다
출근부를 둘러봅니다.
늦은 시간이라 출근언니가 없어 단신 염색녀가 가연임을 예상합니다.
색기있는 외모가 맘에 듭니다.
제 동생 존슨도 만족했는지 기립해 있습니다.
(존슨은 얼굴 이쁘것보다 보지 이쁜게 더 만족 아닌가?)
맛날 것 같습니다.
허나 전 매너파라 못먹을 확률이 높습니다.
방에서 대기합니다.
빨리 들어왔으면 하는데 시간맞춰 들어오려는 듯 합니다.
얘기가 재미있나봅니다.
급달 1차 서류 - 합격.
이제 2차 면접만 남아있습니다.
2차도 합격하면 저의 지명에 입사하면 됩니다.
똑똑.
긴 대기시간이 지나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엇! 금발의 이뿌니는 어디가고 파푸아뉴기니 원주민 삘
언니가 들어옵니다.
나이도 꽤 있는 듯 보이고. 음...
십년전이었으면 환불해도 고객의 권리였고
다음에 또 와달라는 사장님 인사도 받을 수 있었는데.
요즘 그러면 업블입니다.
247에서 뼈아픈 경험 후 억울해도 참습니다.
할 얘기는 많겠지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언니또한 조곤조곤 낮은 텐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친구 있답니다.
여자는 외모가 떨어져도 연애를 쉽게 할 수 있는게 부럽습니다.
스킨십 넘어갑니다.
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래도 내가 최선을 다해야 동생 존슨에게 기회가 옵니다.
존슨이 조용합니다.
존슨도 나랑 같은 심정인가 봅니다.
자기는 좁아서 관계시 아프답니다.
안물안궁 입니다.
레미제라블이 떠오릅니다.
괜히 가기 싫었는데 동생 존슨의 꼴림 때문에 왔다며
존슨에게 내상 이유를 전가시킵니다.
며칠 후
또 존슨이 이상합니다.
만나기로 했던 애가 오늘은 일찍 들어간답니다.
승부보려고 약까지 복용했는데
이미 동생 존슨은 약기운에 취해 이성을 잃었습니다.
이제 못말립니다. 아무나 해줘야 됩니다.
또 급달 시전합니다.
이 시간에 예약되는 애 찾느라 남은 프로필 둘러보며
전화하니 마감이라는 대답만 들립니다.
일부 업소는 마감이라고 전화도 안받습니다.
드디어 예약성공합니다.
여기 가게 언니 중 7은 통뚱 뿐인데 슬림일 것 같은 언니라 의아합니다
늦은 시간에도 바로 예약되는게 불안합니다.
언니 들어옵니다.
돼지상에 더럽게 생겼습니다.
먼저 언급한 언니도 불청결했으나,
이 언니는 더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키스는 패스. 몸터치도 패스.
거기도 왠지 하수구 오물 냄새가 날 것 같았으나
여긴 식수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무난합니다.
의외네요
허나 식수를 마시기 위해선 요금이 필요한 듯 합니다.
공짜 아리수도 있는데 돈내고 마시긴 억울합니다.
그냥 참고 다른 곳에 가서 마시기로 합니다.
오늘도 급달하고 손으로 탁탁탁 마무리하며 팁까지 뜯긴 슬픔에 잠이 안와서 급달 추억을 썼습니다.
한달도 안된 얘기라서 더 서글픕니다.
요즘 달림도 많은데 팁문화가 발달하여 지출이 너무 크네요.
잘보고갑니다 ㅠ
누구인지 알려줘야 정보지 이건 뭐
ㄷㄷ개호구네요 나가디지십쇼
글 진짜 좆같이 못쓰네
읽다가 병신같아서 그냥감
재밌게 적으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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