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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역곡역 걸어서 5분거리) 후기가 올라왔길래 도전해 봤슴다.
여지껏 살면서 평생을 잡식성이라 여기며 살아왔는데..
(다방, 여관바리, 할매, 돼지, 완트, 쉬멜 등등 다 겪어봄)
처음으로 참패했슴다.
특이시항은 닉도 바뀌고 나이도 오락가락함다 (실제나이는 30인데 올렸다고 함다. 보기에는 30살깎은거 같은대.)
찾으실때 키워드는 30~35사이의 나이, 역곡뚱, 혼텔 임다.
와꾸는 길에서 저한테 다가오면 이유따위 상관없이 뚝배기 깨버리고 싶게 생겼슴다.
이정도는 그간의 참혹한 수련을 통해 쌓아온 내공으로 통과.
하지만 웃통을 까면서 중간 보스가 등장함다.
가끔 목욕탕서 보이는 세자리 키로수 남자돼지들 젖처럼 생긴
쥐젓에 살찌우면 저런느낌 일까 싶은 늘어졌는데 신기하게 작은 가슴이 등장함다. 와우 배가 가슴의 세배는 앞으로 나와있슴다.
피부도 야가다판 형님들 발바닥 각질같슴다.
여기서 빨리 튀었어야 했는데..
도전정신이 문제임다.
어케 어케 빨리고 넣기전 찐 보스가 등장함다.
코끼리보지를 진흙으로 뭉개놓은듯 괴상하게 생긴 보지가 드장함다. 심지어 주변으로 크게 원을 그리며 시커멓슴다. 이상했지만 당시에 깨닿지 못하고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태국서 봤던 트젠 형냐 보지가 그러했슴다.... (야발... 걔네는 진짜 여자애들보다 이쁘기라도하지 이 괴물은 돼지처럼 살찌고 와꾸 개 빻은 남자가 보지만 성형한 느낌임다 손크기나 목소리론 생물학적으로 여잔거 같긴한데 미스테리임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보지에서 한여름 하루종일 외근 나갔다가 밤엔 사무실에 야근 쩔어서 다음날 집에 왔을때 구두에서 날 법한 냄새가 올라옴다.. 그간 겪은 보릉내들도 이것보단 향기로울것 같았슴다..(집에와서 씻고 심지어 리스테린에 쥬지를 담궈 헹구기까지 했는데... 찝찝함다 ... 쥬지가 부패해 버린것만 같슴다....)
신기하게도 35평생 중간에 죽어본적 없던 주니어가 순식간에 꽥하고 죽어서 쓰러져버렸슴다.
다시 빨려서 일어섰지만 ㅡ그 괴물 앞에 다가서면 다시 죽어버릴것만 같았슴다..
도저히 못하겠다 - 이미 빨고 했는데 환불은 안된다. - ㅈ같지만 먹고 떨어져라 난 이곳을 탈출 하겠다의 과정이 이어졌슴다....
이 괴물을 무찌르고 후기를 쓰신 형님께 존경심을 표함다...
저는 도저히.. 지금 전 한동안 딸도 못잡을 만큼 트라우마가 극심하게 와버렸슴다..... 오늘은 연차를 쓰고 집에서 요양중임다..
역곡 필모텔에 서식하는 부패한 심연의 역병 살덩이를 해치울 용사님을 찾습니다..
마스크땜에 긴가민가해서 민증까라고 했더니 표정 썩고 어거지로 까더군요
저는 마스크 벗은거보고 충격먹고 나왔는데 대단하십니다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위추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성인 귀저기 찬거 보고 현타 씨게 와서 몇년 금욕했네요 ㅋ
위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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