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컨디션 조절한다는 다짐은 간데없고...
또 다시 캐슬에 다녀왔습니다...
이쯤되면 키방 중독이 아닌가 의심이... 쿨럭... ㅡㅇㅡ;;;
혓바늘 나고... 입술 터지고... 에효... ㅜㅜ
한동안 요양 좀 해야하나...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땡기면 모다?
일단 예약 잡고 보는겁니다...
이번에 본 아이는 안나 매니저입니다.
일단 예명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그리고 이제는 확신에 가깝게 믿음을 갖게된 프로필...
모든게 다 맘에 드는 매력적인 프로필을 가진 아이네요.
캐슬에서 3번째 보는 모제 아이라 솔직히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혹시... 오늘은... 나도... 어쩌면... 즐달을 못할수도...?
근데... 이상하게 마음만은 '그래도 즐거울거 같아~♥' 네요.
뭐지... 이 정신나간...? 드디어 제가 미쳤나봅니다 ㅋㅋㅋ
과연 저는 오늘...?
성격 급한 옵들을 위해...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순간의 선택과 기다림 그리고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
이라고 정리하겠습니다.
안나 매니저의 업소 프로필입니다.

이날도 역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이제는 캐슬에서 에피소드가 있는 날은 무조건 개즐달이 과학이 될듯합니다.
양치 후 티에서 기다리는데 노크 소리와 함께 안나 매니저가 아닌...
굵은 목소리... 근데 은근 귀여우신 사장님이 들어오시네요 ㅇ.ㅇ?
'뭐지...?'
사장님의 목소리와 표정이 매우 난처해 보입니다.
설마 안나 매니저가...
'사장님 나 저 개진상 부담스러워요. 안 볼래요!!! ㅜㅜ'
이런건가...?
불과 몇 초의 시간이었는데 가슴이 콩닥 콩닥...
'아... 나의 키방 라이프도 여기까지인가... OTL... ㅠㅠ'
근데 알고보니 사장님이 실수로 예약 시간을 잘못 잡으셨답니다.
지금이 아닌... 1시간 늦은 다음 타임!
ㅋㅋㅋ 난 또 뭐라고... 갑자기 긴장했던 가슴이 진정이 되네요.
너무 죄송해하시면서 혹시 너무 많이 기다리셔야해서 안될거 같으면
다음에 선예약 잡아주시겠다고 하는데
쿨하게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보고 싶은 아이 보는건데 까짓거 1시간정도 더 기다리는건 저한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따뜻한 배드에 누워서 잠깐 졸았나봅니다.
50여분이 후딱 지나고 노크 소리와 함께 안나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밝은 표정과 예쁜 눈웃음으로 상큼하게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데 느낌이 너무 좋네요.
1시간의 기다림을 보상받는듯 마음에 드는 아이네요 ㅎ
※ 요 아이는 FBT를 내가 이 아이보다 어렸다면? 이란 컨셉으로 설명합니다.
※ 이 아이를 봤을때 내가 대학 신입생이었다면 난 이런 스타일의 누나한테 반했을거야 라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 이제는 젊은 시절은 다 갔고 이 아이가 우리 옵들보다 훨씬 어린 아이지만 그때의 그 설레임을 느끼게 해주는 아이입니다.
※ 뭔가 이 아이를 누나로 상정한 컨셉이라 아이가 혹시라도 나이가 많은가? 라는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 화자가 20살이라면 이 아이가 어떻게 비춰졌을까? 라고 생각하고 쓴 글 정도라고 이해 부탁드립니다.
F : 약간의 컬이 들어간 브라운 빛깔의 염색한 머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혹시 머리색은 틀렸을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제가 이런거 잘 기억 못함 ㅜㅜ)
약간 이쁘장한 강아지상?을 연상시키는 얼굴입니다.
부드러운 파스텔 빛깔의 분위기를 내는 그런 아우라가 있는 화장을 했는데
분명히 누굴 닮긴 했는데 복합적인 느낌이라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ㅋ
예쁜 눈과 가지런한 눈썹
작고 오똑한 귀엽고 이쁘장한 코
작고 도톰한 먹고 싶은 입술
3가지 요소가 적절한 위치에서 매우 좋은 밸런스를 만들어내는데
여기에 이 아이 특유의 미소짓는 생기있지만 약간 여성스러운 뭔가 순종적이고 얌전한 표정이
매우 러블리한 느낌을 만들어냅니다.
밖으로 거침없이 발산되는 그런 러블리함이 아니라
상대가 내 맘에 들었을때 여자한테서 나오는 그런 특유의 호감이 러블리함으로 은은하게 느껴진다고 할까요?
20살 21살 초반의 어리고 상큼하고 푸릇 푸릇한 느낌과는 조금 다릅니다.
비유를 하자면 내가 만약 대학 신입생이었다면
졸업 선배들과의 자리에서 만난 이제 사회 생활을 시작한지 1년차 정도 되는 아직 여대생같은 느낌의 선배 누나?
아니면 교회에서 중고등부를 맡아서 지도하는 23~25살의 교회 누나 느낌?
가지고 싶은데 가질 수 없던 그 짝사랑 누나의 외모랄까?
여튼 매우 독특한 흡입력을 가진 매력적인 외모인데
제 기준 키방에서 중중+ 반+ ~ 중상에서 영점 잡힙니다.
옵들은 아마 중+ 에 가깝게 보실겁니다.
알게 모르게 젊은시절 짝사랑했던 누나같은 느낌을 이 아이한테 받는 옵들은 더 좋게 보실겁니다.
그리고 태도, 마인드, 인성이 너무 좋은 아이고 티마에서 매력이 많은 아이라서
나올때는 더 취향에 맞아서 이뻐보이실겁니다.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이 아이 중상 이상입니다.
매력적인 티마와 얼굴이 한데 어우러져 와꾸 따지는건 의미가 없는 괜찮은 외모입니다.
그냥 본인이랑 케미 잘 맞으면 닥지명하시면 되는 아이입니다.
B : 스탠 ~ 약통 사이의 몸매입니다.
개인적으로 딱 중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프로필로 검증을 해보자면
162cm 비슷하거나 약간 작을겁니다.
45kg 보다 조금 더 나갈거 같습니다.
아마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조금은 살이 오른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아담하고 약간 글래머러스한 몸매입니다.
특히 프로필대로 가슴이 정말 만족스러운데
D컵보다는 C컵이 더 맞지 않을까 싶은데
상체에서 차지하는 위치도 너무 이상적이고
크기, 모양, 그립감 모두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탄력, 질감, 밀도 모두 만족스러운데 특히 탱탱볼같은 느낌보다는
뭔가 적당한 반발력으로 손에 꽉 잡히는 부드러운 느낌이 일품인 미드입니다.
복부는 스탠과 약통 사이에 위치하는 아이들의 평균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대신에 허리 라인은 조금 쏙 들어간 느낌을 주는데
잘 발달한 골반과 예쁜 궁뎅이가 한 몫을 합니다.
잘 익은 꽃봉오리 같이 탐스럽고 여인의 농염함으로 익기 시작한 아름다운 여체였습니다.
T : 요 아이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친절하고 부드럽고 상냥하고 뭔가 자상한 그런 대학교 졸업 선배 누나?
혹은 교회 누나 느낌의 묘한 매력을 가진 아이입니다.
사회생활 경험이 있다고 하더니 대화가 너무 편합니다.
간보기? 내숭? 경계심? 밀당? 이런 느낌은 단 1도 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오늘 누나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어
이제 너 하기에 달렸어
자신감 있고 남자답게 매너있고 유머러스하게 날 한번 꼬셔봐
이런 느낌?
표정과 태도 그리고 저의 농담이나 들이댐에 싫지 않은 기색으로
은근슬쩍 당기듯 유혹하는 반응과 리액션들이 대화 시간 내내 제 가슴을 불타오르게 만들더군요.
솔직하고 털털하지만 약간은 '나도 여자랍니다' 느낌의 부끄러움도 보여줍니다.
이쯤되니 저도 자신있게 섹드립을 날려보는데
제가 노력하는 모습이 이 아이의 마음에 들었을까요?
'오빠... 라면 먹고 갈래?' 같은
가슴 두근거리는 설레이는 느낌의 아이컨택과 눈빛, 웃음과 미소 그리고 리액션을 보여줍니다.
20살 21살 아이들과는 약간 다른
마치 애인과 있는듯한 착각이 들만큼 가슴 두근거린 토크 타임이었습니다.
P : 개인적으로 생각해도 이 아이와의 대화 케미가 너무나 잘 맞았습니다.
저의 두근거리는 가슴이 아이에게로 다가가 살며시 입술을 느껴봅니다.
부드럽게 제 입술과 설근을 맞이해주는 그녀.
괜찮은 키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저의 손길이 부지런히 그녀의 아름다운 육체를 더듬다가
제 얼굴이 천천히 그녀의 목덜미를 타고 아래로 내려갑니다.
순수업계라 그런지 아직은 부끄러움이 많아 제 가슴을 미치게 만들정도의 숨소리는 들려주지 않습니다.
창피해서 약간 참는듯한 느낌이지만 대신에 지긋이 감은 두 눈이 살짝씩 흔들리는 모습
그리고 저의 입술과 손길의 움직임에 따라 조금씩 반응하는
그녀의 고개가 살짝 뒤로 젖혀지거나 옆으로 돌리는 모습, 미세하게 꿈틀거리는 허리와 엉덩이가 저를 더 흥분시키더군요.
살포시 공격을 요청해보지만 그녀는 핵심 공격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살며시 주변을 간지럽히는 정도의 귀여운 공격력을 보여주네요.
벅차오르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그녀를 바라보면서 안나 맘~♥ 을 확인했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저는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1시간을 더 기다리더라도 이 아이를 본 건 정말 신의 한수였습니다.
업소측의 작은 착오였다고 하더라도 제가 만약 다음을 기약하고 그냥 갔었다면
저 역시 안나를 보는 시간이 늦어졌을거고
안나 역시 그 타임은 날아가는거니까
서로에게 안 좋은 결과였겠죠.
하지만 1시간의 기다림이
그 아이에게는 저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으로 더 열린 마음으로 저를 바라봐줄 수 있는 좋은 분위기를 조성해준거죠.
이런 상황에서는 왠만큼 진상이 아니고서는 내상을 당하고 싶어도 당할 수 없죠...
정말 완벽한 그날의 분위기니까요 ㅋ
정말 이런 기회는 흔하지 않죠.
안나와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는 분위기 자체를 하늘이 만들어준...
이쯤되면 캐슬 사장님의 실수는 일부러 만들어주시는 큐피드의 화살~♥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
캐슬에서 생기는 작은 에피소드는 정말 개즐달의 과학 공식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 아이 접견 포인트를 알려드립니다.
나는 20살 21살 초반의 어리고 상큼하고 풋풋한 느낌을 좋아한다.
나는 슬림한 몸매가 좋다.
이런 옵들은 다른 선택지 고르세요.
신입생 때 만난 졸업한 대학교 여선배 or 교회 누나 느낌의 약간은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느낌의 귀엽고 이쁘장한 얼굴.
스탠 ~ 약통의 딱 중간에 위치하는 아담하고 비율이 좋은 글래머러스한 몸매.
특히 C컵 가슴이 정말 예쁘고 만지는 맛이 좋음. 골반과 엉덩이는 여성스러움을 만끽할 수 있음.
애인같은 티마는 가슴 두근거리는 연애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줌.
간보기, 여우짓, 밀당, 경계심 하나 없는 태도, 마인드, 인성 상급의 티마.
키감 좋음.
사운드는 참는듯하나 반응은 솔직한.
매너와 배려로 즐거운 대화 시간을 보내셨다면 오빠들 마음 몰라주지 않을 아이.
이정도 생각하고 접견하신다면 후회 없으실듯 합니다.
요 아이를 옵들한테 어떻게 소개해드려야 할까 고민 좀 했는데
'추천주' 와 '한번쯤 꼭 보세요' 타이틀을 드립니다.
뭔가 모든 오빠들의 사랑을 받는 올라운드형 아이라기보다
매니아층을 형성할 것 같은 취향저격의 맞춤형 스타일같았기 때문입니다.
요 아이와 케미가 잘 맞으신다면 정말 이만한 지명 찾기도 힘드실겁니다.
너무나 편한 애인과 함께 꽁냥 꽁냥하는듯한 즐거운 한시간 선사할겁니다.
이상 캐슬의 안나 매니저 후기 마칩니다.
p.s
현재 캐슬의 모제를 총 3명 봤는데
XX, 소민, 안나
3명 다 완전 다른 스타일이고 각자의 매력이 뿜뿜합니다.
꼭 한번씩 다 보시고 각자의 취향에 맞는 아이 분명히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ㅎ
그리고 제니랑 은비도 최고의 선택이 되실겁니다.
이쯤 되면 진짜 좀 겁나긴 한다...
캐슬에서 내가 내상을 입을까... 과연?
두럽기도 하고 약간 설레기?도 하고?
뭐... 그건 그때 가봐야 아는거고
키방은 케바케니까요.
전 항상 최선을 다해 아이들에게 잘할 뿐입니다 ✪‿✪
추천드리고 가요
늘 자세하고 상세한 상동캐슬 후기 잘 읽었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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