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도 끝나고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왔습니다.
쉬는게 쉬는것 같지 않았던 연휴라 그런지 거기에 다시 일 까지 하려니 피로감이 엄습하더군요.
마사지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딱 들더군요.
그래서 다원을 방문했습니다. 여기가 마사지가 유독 시원하다는 소문을 듣고 말이죠
길찾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예약하면서 길안내를 받으면 충분히 쉽게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일단 스파 자체 시설이 매우 좋았습니다. 일반 스파 중에서는 top3 안에 들어갈 정도로 좋은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만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관리사님은 나이가 좀 있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30대 중후반 정도.?
근데 마사지가 기가 막히게 시원하더군요. 강남권에서 이마이 시원한데 못 본 것 같습니다.
쌤이 입담도 좋으셔서 재밌고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이것 또한 좋았습니다.

그리고 힐링타임!.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 때 쯤 수아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슬림하고 이쁘장한 언니였습니다.
수아의 입김과 손길에 제 돌돌이를 잠시 맡기고 즐깁니다.
얼마 못가 수아의 립에 잔뜩 씨앗을 뿌려주고 청룡열차 타고 나왔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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