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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출근부에 그녀의 이름이 보이지 않아요
누구에게 물어볼 수도 없고..찾을길도 없었던 나만의 그녀..
그저 다시만날 날만을 기다리다보니 2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우연히 후기를 본순간 반가운 예전 그녀의 이름이 보이네요..
두근거린 맘은 어디로 가고 그녀의 후기를 보는순간...
아...아...
그녀는 어디로 훌쩍 떠난것이 아닌 새로운 예명으로 돌아와 있었던 거네요..
지나간 기억을 더듬어보다..오늘 아니면 또 어디론가 떠날거 같은 생각이 들어 바로 접견을 하게 되네요..
그녀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이순간 정말..오랜만에 느껴보는..)
더 성숙해지고..아름다워지고..
더욱 감사한건 2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저를 기억해 주는 그녀..
오랜만에 묻고싶은 이야기도 많고..그녀와 서로 마주보며 이런저런 이야기의 꽃을 피웠네요..
그녀가 내옆에 있는 이시간..이대로 시간을 멈출수 있다면..
아쉬운 한시간이 훌쩍 넘어가네요..
그녀는 쉽게 접할수 있는 여인이 아니에요..
그녀만의 느껴지는 그무언가에 이끌리는 반가운 전율을 느낄수 있는..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을지라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 그런 그녀..
그녀와의 다시 만날 시간을 기다리는 오늘..
다시 두근 거리는 설렘을 느끼게 되네요..
수위만을 찾는분은 피해주시고..
사랑하는 여친과의 달달함을 찾는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참으로 추운날이네여..
모두들 행복하시고 즐달하는 그날까지..
좋은 추억 굿 잘보고가요!
후기가 아니라 사랑의 시 한편 같네여
좋은 추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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