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선선해져서 퇴근하고 배도 출출하니 호프집에서 간단히
해야겠다 하고 들렸다 . 근데 막상 먹고 나오니 그냥 집에 가긴
아쉬워 평소 방문하던 " 역삼 트윈스파 " 를 찾았다 .
도착해서보니 나같은 사람이 많은건지 아니면 오늘따라 손님이 좀
있는건지 살짝의 대기가 있었지만 그리 길진 않아 바로 안내를
받을수 있었다 . 잠시뒤 마사지사가 들어왔고 간단한 안내를 받고
마사지를 받았다 . 역시나 언제와도 실망하지 않는다 . 확실히
다른곳보다 나은곳이다 . 마지막 마무리 타임. 마무리 언니로는
" 아 영 " 이라는 언니가 들어왔다 . 귀여웠으며 어려보이기까지해
민삘이 난다 . 말투까지도 귀여웠고 피부가 하얗고 굉장히 깨끗했으면
부드러웠다. 술이 살짝 오른것도 있었지만 다행이도 귀여운 언니를
만나서 그냥 집에가기 아쉬운 날 즐달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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