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플에서 조건 찾는건 그만두어야겠다는걸
뼈저리게 느낀 하루였습니다.
급꼴림이 와서 어플을 뒤져보던중 공주 불모지에 뜨길래 물어봤더니 두시간에 10만원이고, 애무 키스 질사 모두 가능하다고 하길래 그냥 두시간동안 껴안고 쉬고 오자는 생각에 콜을 하고 달려갔습니다. 가는도중 검색한번 해봤는데 다른 분이 불모지 공주에서 만났던 후기가 있더라고요. 돼지에 별론데 애는 착하다는.... 정말 선배님들의 후기를 참고해서 차를 돌렸어야 하는데...
만났는데 핑크색 추리링을 입고온 정말 돼지가 있었습니다. 차에 태워가는데 옷에서 쉰내와 담배썩은내 등이 진동했죠... 텔로 가는도중 몇번을 유턴하고 갈까했는데. 돌렸어야 했어요. ㅠㅠ 벗기고 보니 정말로 배가 엄청나더군요.. 정말 애만 착합니다. 오랄 열심히 하는데 얼른 찔러서 오크 사냥하고 가야지 하는 일념에 보빨하려는데 찌른내가 아닌 찌렁내가 나서 바로 포기. 보호장구 바로 착용하고 마구 찔렀는데 고문이었는지 바로 찍 나오네요. ㅜㅜ 현타오고 두번은 도저히 아닌듯 해서 나 잘거니까 얼른 꺼지라고 했죠.... 두번한다는 년들은 정말 믿고 거르세요. 그리고 어플은 이제 끝인듯.... 긴 내상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떡을 노려보시죠
고생하셨어요 위추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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