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새벽1시까지 마시고..
킥보드 타고 신나게 진주스파로 갔네요.
킥보드 가다가 넘어져서, 손목 나갈뻔 하시고... -_-;;;;
이렇다가 어디 한군대 뿌러져야 안탈듯..
어쨋든, 진주스파에 안전하게 도착하고, 경사 심한 내리막에 킥보드는 대충 세우고.. ㅋㅋ
들어가서 씻고 나와서 어두컴컴한 방에 들어가서 마사지부터 받는데...
이분.. 무슨 역도를 하신 이모님인지..
전 마사지를 아플정도로 강하게 받는걸 좋아하는데...
이분때문에 소리 지를뻔 했네요;;;;
그래도 꼴에 남자라고 참으면서 받았는데... 와 정말 인생 마사지...
그런데도.. 술기운이 너무 올라와서.. 졸다가 깨다가 하며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는데..
마지막 이모님이 약간 투덜대시더라구요...
"술이 취해서 아플텐데 소리도 안지르고.." 라고.. ㅋㅋㅋ
보통, 이분에게 받으면 아파서 소리를 지르는데, 전 가만히 있으니.. 자존심이 상하신듯;;;; ㅋㅋㅋ
정말 시원했다고.. 엄지척 해드렸습니다. ㅋㅋ
그리곤 아가씨 입장. 술기운이 올라오기도 하고.. 마사지에 몸이 녹초가 되어...
시체모드로 서비스... 너무 어두컴컴해서 언니 얼굴이 잘 안보였지만.. 나올 때 보니 중상은 되더라구요~ (제기준)
몸매가 이뻤습니다.. 가슴과 엉덩이 라인이..
말도 살갑게 해줬구요~
내상은 안당할 언니라 추천!!!!
그리고 나오면서, 실장형에게 물었습니다.
제가 받은 마사지 이모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고... 다음에 그분에게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그랬더니.. 확인하기 귀찮은지... 자기네 이모들은 다 마사지 잘한다는 구라를.. ㅡ.,ㅡ
여긴, 수면실이 작은 방이 여러게여서, 혼자 따로 잘수 있어서 좋아요-
화장실도 붙어 있어서.. 편안하게 똥도 쌌네요 ㅋㅋㅋ
킥보드가 위험하진 않은것 같은데..
술이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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