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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부터 아무도 안 만났더니 요즘 av 보는 걸로도 성에 안 찹니다..
코로나와 일로 인해 성인용품은 엄청 늘어났는데도 역시 사람과는 비교가 안 되기에 분양을 받을까 말까만 고민하다가..(실제로는 분양 날짜와 제 스케줄이 너무 안 맞았습니다 ㅡㅜ)
최근에 앱을 자꾸 쳐다보더군요..
올해 상반기도 스케줄이 아주 토나오게 꽉 찬 상황에 새로운 부장이 저랑 안 맞는 것까지 있어서 아주 스트레스가 극도로 몰려오다보니 급하게 앱을 다시 돌립니다.
제가 앱을 돌리면서 아주 즐달 + 이 사람만 봐야지라는 생각이 한 번도 들지 않고, 돈을 그냥 버렸구나만 생각했는데...결론만 말씀드리면 오늘...아주 오랜만에 앱 돌려서 급달을 하다가 역시나..저는 급달로 앱으로 만나면 안 된다는 걸 다시 알았습니다.
금일 여기 검증으로 천호역 쪽 미용실 여성이라는 후기가 있었고, 너무 비슷한 두 명을 발견하여 어딜 갈까 하다가 천호역으로 갔었는데, 본래대로라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가는데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인해 그럴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ㅡㅜ
우선 비슷한 스펙을 앙톡과 앙팅에서 봤습니다만, 대화하는 게 예전에 방이동 먹자골목 그리스 모텔로 꼬득이는 사람과 너무 비슷하여 패스했습니다. 딱 하나가..미용실 하다가 코로나로 안 돼서 이거 한다고 하는데, 이게 애매하더군요. 대화에서 너무 전문가 느낌이 들고, 방이동에 있던 분과 너무 말투가 비슷하여 그냥 패스~~ (사진은 미용업계 쪽에서 일하는 듯한 배경이 있습니다. 손가락만 봐도 40대는 아닌 거 같은데, 43살인가 40살로 올립니다.)
그다음 중요한 게 오늘의 만남 갈등을 했던 두 명입니다.
한 명은 앙톡에서 소희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데 사진을 달라고 하면, 브라 착용한 화질 안 좋은 걸 보내줍니다. (장소는 몽촌토성역 3번 출구 뒤쪽 아무 곳! 역시 방 잡고 인증 ㅎㅎ 전 그래도 만나긴 합니다.. 뭐든 경험해보고 판단 하는 타입이라서 나이는 속여도 그리 신경 안 쓰는데, 마인드 최하인 건 ...눈물 납니다.)
이 사람은 소희라는 아이디로 2-15로 질내와 대물이 아니면 후장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하는 게 방이동 전문 할매집단?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할매가 문제가 아니라 방이동 할매 집단들의 마인드가 하급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엄청 고민을 하다가 선방은 안 간다고 하고 그냥 잘랐는데, 차라리 이 사람을 볼 걸이라는 생각도 나중에 들었습니다.
이제 본론!!
앙톡에 있으며, 오늘은 이 사진을 걸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너무 안 봤는지 처음 보는 거 같아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해보니 알려준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이디 : 희옥
나이 : 43
소개 : 43살 162 51 B (1번10 2번13) 노콘, 키스, 애무, 69 입1사가능 후X 인텔X 애인처럼. 물많아요. 천호동 429- 3 세븐모텔 이쪽근처로 잡고 톡줘요~

선텔은 당연히 피해야 하지만, 오늘 뭐가 씌였는지 (앞서 언급한 이런저런 욕구와 스트레스가 폭발할 거 같았던 게 이유입니다 ㅡㅜ) 이 누이를 보러 사무실에서 택시까지 타고 대실 예약도 안 되기에 숙박을 잡고 천호역으로 향합니다 .
대화를 어느 정도 했지만, 단답형에 내상의 느낌이 있었으나, 이번에는? 이라는 그 기대감에 (후기를 본 탓도 ㅡㅜ 왜 그걸 기대 했을까.. 멍청한 1인...)
방을 잡고 톡을 하니 15분 정도 걸린다고 하고 옵니다.
문이 열리며, 눈을 보니 역시 사진은 사기다! 라는 게 바로 팍!!
그래도 그냥 마인드만 보자는 식으로 가는데, 역시 돈부터 요구! 여기서 자를까하다가 혹시 다른 면은? 이라는 쓸데없는 기대감에 진행하는데.....
엄청 서두르는 게 그냥 여관 온 느낌이더군요...
한 가지 좋은 게 뚱하지 않다는 것과 좁보!!
이거 외에는 진자 메리트가 없었습니다.
거기다 왁싱까지..ㅡㅜ 난 밀림 좋아하는데.... 이건 뭐 누구나 벗겨보지 않는 이상 모르는 거니...
괜히 더 풀다가는 길 거 같으니 팩트만 언급하겠습니다.
- 키스: 안 됩니다..계속 피합니다... 숨막힌다나?
- 엄청 서두릅니다. 2회로 끊고 13장을 줬지만, 아들이 아프다면서 서두르는데 1차 전에서도 '이젠 싸~'... 여관 온 느낌 ㅡㅜ
2차 전도 1차 전이 끝나고 바로 세우려고 하는데, 그냥 3장 돌려받고 보내야 하나 고민을 이때 엄청 했네요...
2차 시도는 했지만, 너무 이른 탓에 사정이 안 돼서 2장 돌려주고 가더군요... 이때까지 30분도 안 걸렸습니다. (총 11장 줬다는 거죠. 미쳤지 ㅡㅜ)
- 신체적 스펙은 맞습니다. 얼굴은 예쁘지는 않지만, 앱에서 그런 거 기대를 안 하기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전 오로지 마인드만 보는 타입이라서 예전에 수유 혜진 누이도 폰 자주 보는 거 외에는 만족했었습니다. 실제로 사당밀프라고 소개 되는 분도 전 좋아하는 편이라서 외형이나 나이는 크게 신경 안 씁니다. 잡식이라서요.. 마인드만 좋으면 그 사람 위주로만 보려고 하는...
-> 신체적 스펙은 소개와 맞는 듯 하나, 물이 많다? 오자마자 젤부터 바르고 서두르는 게 딱 보이는 것이 영 아닙니다. 이럴 거면 차라리 방이동 (예전 의정부부터 활동하던 누이 보는 게 훨 낫습니다. ) 그리고 나이에 비해 비쌉니다. 질내도 아니고 질외로 하는데, 이 정도면 여관보다도 못한 가성비라고 생각이 드네요.
- 휴지심보다 두꺼운 분은 후배위 못합니다.. 아프다고 안 하려고 합니다.....정상위 빼고는 제대로 하지도 못했네요 아프다고 해서..
- 다른 수위로 말하면, 키스 빼고는 다 됐습니다만, 너무 서둘러서 그닥...
- 의느님의 힘을 빌려 .b는 맞는 거 같습니다.
- 장점 하나는 좁보라는 거? 그거 외에는 없네요.
간만에 전 앱을 통해서 봤는데, 역시 전 앱을 통해서 보는 건 운이 너무 없는 거 같네요. 아예 앱을 지워버리게 된 날이 돼 버렸고, 소개가 아니면 앞으로는 앱을 통해서는 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 어차피 언젠가는 깔고, 볼 거다' 라고도 하시겠지만, 올해 이미 엄청나게 바빠진 데다 앱을 통해서는 실망만 하는지라 차라리 보던 분들이나 분양이나 받는 게 나을 거 같네요...
같은 돈이면, 조금 거리가 있더라도 역시 검증된 분들이 저에게는 맞는...모험은 역시 제 운빨에 하는 게 아니라는 걸 다시 한 번 배우게 된 날이었습니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작성하느라 두서가 없지만, 고수 분들은 이해하실 거라 생각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그냥 노래방 테이블로 놀았다고 생각해야겠네요..아는 노래방 가서 그냥 쭈물거리기나 할 걸 ㅡㅜ
고생하셨네요 정성후기 잘보고가요
고생하셨습니다.저도 한번 보려고했는데 버려야겠네요~
똑같은 프로필 똑같은 나이, 똑같은 조건으로 부평에서도 선텔질 하고 다니죠.
천호동까지도 가나보네요. 도대체 정체가 뭐길래 저렇게 사방팔방 돌아다니는지..
아, 고수분이 어쩌다가 그러셨어요?
시간 내상은 보징어 다음으로 마음이 불편하죠.
앱 관련은 초보입니다 ㅎㅎ
그리고 전 항상 대화걸면 선방 선금이라서 앱을 통한 건 포기하고 그냥 분양이나 받으려고요 ㅜㅜ
어디 밀림이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ㅎㅎㅎ
달리신 거 보니, 몸은 좀 괜찮아지셨군요?
시간이 없어서 송파구로만 보니 문제죠 ㅡㅜ
천호에서 이틀전부터 출몰하던데 지역옮겨다니며 장사하나보네요
선텔은 거르는 게 답이죠. 위추드립니다.
선텔은 호구되는 지름길입죠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게 되네요 ㅋㅋ 미련하게..
수원에서도 활동했던 분이군요.
선텔은 절대 아닙니다. / 자신있으면 만나서 들어가지 왜 선텔하겠습니까? 위추드립니다.
방이동이나 신천 (잠실새내) 길동 등등도 대부분 선텔인데, 제가 멀리 다니질 않다보니 그냥 알면서도 해봤네요.
선텔이라도 정보만 있으면, 그냥 다니는 편인데, 요즘 너무 안 달렸나 봅니다... 뭐 정보가 없어도 간혹 그냥 다니는 편이긴 해요..
고생하셨어요 ㅡ,.ㅡ;;
여럿 검증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별 거 아니지만, 역시 천호는 그렇네요..
맞습니다. 어제는 뭐에 씌었는지.. 참 알면서도.....
미친년이네요 ㅠㅠㅠ
선텔이 좋지 않은 걸 알면서 간 제 잘못입니다. ㅋㅋ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ㅣ
감사합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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