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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뒷페이지에 전주선미촌 후기가 있길래 먼길 2시간동안 달려서 가봤습니다.
귀차니즘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찾아간 이유는,
1. 아예 폐쇄했는줄 알았는데 영업하고 있다는 후기가 있어서
2. 예전에 5년전쯤에 선미촌에서 '향아'라는 여자애가 진짜 엄청 좋았떤 기억이 있어서 (구라안치고 이하늬 싱크 90프로에 몸매 개쩔고 마인드도 진자 최고였음..)
진짜 실날같은 희망으로 한번 달려보았습니다.
어제 갔구요. 밤 9시부터 10시까지 쭉기다렸다가 걍 돌아갔습니다.
결로은 절대가지마세요
문연곳이 6곳정도 됐는데 진짜... 퇴물들만 모였고 제가 찾던 향아는 없더라구요 (뭐 사실 진짜 있을거라 기대는 많이 안했음)
혹시나해서 문연곳에 가서 저쪽라인에 있던 향아 어디갔어요 물어볼정도;;;
어쨋든 지금은 문연곳도 거의없고, 연곳도 별로라서 일부러 먼길찾아가진마세요
던젼 오크렐라 소굴 이었군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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