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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권 사용을 위하여 별로 알려지지 않은 매니저를 예약하고 방문!
방장님과 사장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한 번쯤 봤던 사장님이 반가이 맞아줍디다.
전애도 느꼈지만 훤칠한 신장에 과묵한 모습이 인상적이더군요.
오늘의 매니저는 보라!
후기도 별로없고 임팩도는 없어 보이지만 호기심에서....
인사하며 들어오는데 짧은 스커트를 입은 꽤 예쁜 외모에 무엇보다 인상적인건 아주 야무져 보이더라구요.
생각과 그를 표현하는 대화가 아주 논리적이어서 듣기좋고 나도 모르게 빠져들더이다.
그리고 내가 하는 이런저런 얘기에 함께 해주고 제 의견을 적절하게 내놓는 타이밍이 기가막힙디다.
의미와 진정성 그득한 이 아이와의 대화가 너무 좋았어요.
정말 모처럼 아주 특이한 캐릭터를 만났어요.
그래도 할건 해야지요.
설왕설래도, 스킨싶도 능숙하지는 않아도 나름 애를 쓰더라구요.
특히 피부가 밀가루반죽마냥 부드럽고 묻어나오는듯 해서 좋앗어요.
눈을 감으며 집중하면서 오래 노력해도 나의 반응이 별로없으니 낙담하던데 난 하나도 서운하지 않더라구요.
요상한옵션을 내놓는것말고는 아주 야무지고 스마트한 특이 캐릭터의 젊은 아이와의 신선한 1시간이었어요.
나오는데 다시 보는 사장의 듬직한 피드백 노력이 마음에 듭디다.
Only 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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