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님과 사장님의 배려로 원가권으로 방문 - 감사를 전합니다.
이벤트권 기한이 거의 막바지인지라 보려던 아이는 안나오고 주저하던차에 실장이 살살 봐달라는 아랑이를 예약후 방뭄
강남은 주차가 어려워 늘 고생인데 건물내에주 차를 하니 여유롭더군요.
안내받고 잠시 기다리니 아랑이 입장!
늘씬하고 오목조목한 아이가 사뿐히 들어와 내 옆에 앉는데 어색해하면서도 일단 웃는상이라 나쁘지 않더이다.
나이는 꽤 들어보이는데 제가 할 일에 대한 여러가지 어려움을 얘기하는군요.
세상일 어디에나 어려움이 있는게라고, 애써 이런저런 예를 들며 달래주었더니 주억거리며 듣는 뽄새가 아주 진정성이 있습디다.
개념을 갖췄거나, 아니면 가정교육을 잘 받은 처자에요.
무엇보다도 밝은 얼굴과 긍정적인 생각에 가득차있는 아인지라 함께 하는 내내 즐겁더이다.
늘씬한 다리에 자꾸 눈길이 가 얘기내내 쓰담쓰담하다가 무릎에 올렸더니 한참을 훑어내려야 하더군요.
설왕설래도 좋았어요.
부드럽기 그지없고 수줍은듯 두툼한 설근이 나올듯 말듯 낼름거리는데 풋풋하면서도 나름 농염합디다.
쓰담에의 반응도 좋아 용기백배, 나름 좋은 앙상블이 이루어지더라구요.
차음이라 어색하고 서투르고 찐득함은 미흡하지만 좋은 시간이었어요.
실장님의 당부도 있고 하였지만 이정도 적응력이라면 누구와도 좋은시간을 갖을수 있을거예요.
일한지 얼마 안됐지만 저만의 생각이 확실하고 진정성있는 아이라 곧 주목받을것 같아요.
설레임은 업소자체의 컨셒이 다소 스프트한듯하나 그런대로의 색다름이 있습디다.
곧 다시 가봐야 할 것 같아요.
재미있게 놀다 오셨군요.ㅎ
후기 잘 봤습니다요
이랑 후기 잛보고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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