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길동이여입니다.
잘들 주무셨습니까?
후기 쓰는 도중에에 갑자기 접속 오류(9시 17분경)가 나서 지워졌다 다시 쓰내여.ㅜㅜ
2021년 첫 키방 달림을 이지금했던 길동이여입니다.
일주일전 어머나에게 맘을 뺴았겼던 터 줄곧 이지금 출근부를 보는데 그녀가 출근을 안터군여.
그러다가 금욜날 그녀가 올라와있는것을 보고 미소를 짔습니다.
또 가야지여 암여.
씨잌~~~

누구나 다 아는 일산 키방 랜드에 위치했내여.
바로 위 아래로 많은 업장들이 있구여.
주간 3시 타임을 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다.
여유있게 티에서 기다리려고 13분 일찍 올라갔는데
실장님께서 티가 풀이라며 조금 뒤 연락주신다길래 오피스 계단실에서 멍때리고 있었내여.ㅋㅋ
오늘이 토요일의 특수인가 봅니다.
후기 할인 6.5를 결제하고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고 있으니 어느 아가씨가 문을 열며 이쿵 깜짝이야 하며 놀라내여.
바로 어머나 그녀였내여.ㅋㅋ
오늘도 그럤습니다.
어머나 매님이 먼저 입실해 저를 기다리고 있는거 아닙니까.
방금 화장실에서 뒷모습이 오빠같았는데
"다시 또 온다는 진짜 약속 지켰내" 하면서 좋아라하내여.
그렇게 왈가닥 스럽게 그녀와 두번째 만남이 시작되었져.
오늘은 그녀와 함께 나눌 정을 생각해서 초코파이를 사갔지여.
커피 대신 상큼한 과일 주스랑.
정을 나눴다는 말에 이상한 생각들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ㅋㅋ
다들 아시지여.
재접이 주는 편안함과 기쁨이 무엇인지.
침대에 걸터앉아 일상을 애기하다 이제 막 진도를 빼봅니다.
가지런하게 누워서 서로를 탐하며 혀악수를 시작해보내여.ㅋㅋ
잘 받아주고 잘 웃어주며 잘 받아주는 그녀입니다.
그녀는 공경수지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보니...
어린 느낌이지만 대화가 잘 통합니다 ^^
알고보니 강원도 평창에서 왔다합니다.
오늘도 아침 7시에 출발해서 이제 출근했다하내여.
아는 지인의 부탁으로 일산에 왔다합니다.
코로나 떄문에 학교를 안가고 용돈벌이한다는데 여튼 야무진 언니랍니다.
너무 멋져요 일산의 이지금.
오빠가 쓴 길동이여 후기 몇편 봤다고 후기를 너무 자세하게 쓰지 말고 임팩트있게 써라고 그러내여.
그래야 사람들이 더 궁금해서 올껏 같다며 적나라하게 쓰지 마라내여.
저 어머나님께 혼났습니다.ㅋㅋ
입술로 벌받았지여.
이번후기도 다 검사할꺼다 그러면서 인증샷을 찍어 주시내여.
이쁘게 써줄꺼지 하면서 다 확인한다 그랬는데..
검열에서 다 삭제 됬지여.
저만 간직한다고 애원했는데. 여지 없내여.ㅋㅋ

다음에 가면 꼭 찍어 올깨염.ㅋㅋ
감사합니다. 이지금 실장님 이지금 어머나님.

어머나 언니 후기 잘보고 갑니다
타고난 국보급이랍니다.ㅋㅋ
초코파이 실사 잘봤습니다..ㅋㅋㅋ
그러까요?
어머나하고도오래된사이해야 한디..ㅋㅋㅋ
우선 먼저 어머나하고 쪼인하새염.ㅋㅋ
이야~ 사진 잘~~ 찍으셨습니다 추천!
이전도야 뭐 다하는거 아입니까.ㅋㅋ
후기에 찐 정성이 듬뿍 담아있네용, 후기 잘보고 추천드려요~~
잘봐보시니 한없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안드로젠님아.ㅋㅋ
이지금에 곧 예약하새여. 주말조입니다. 어머나님은
감사합니다. 재밋개 봐주셔서.. 정성좀 넣었지여.ㅋㅋ
읽은 즐거움도 함께 하길 바라는 맘에.ㅋㅋ
이상한 생각은 안하셨으리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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