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술한잔을 기울인다. 외로움이 사무친다. 누군가 나의 지친몸을 어루만져주며 지친 몸을 치유해주었으면 한다.
가만히 받고만 싶다. 누군가 알아서 해주었음 좋겠다. 내가 노력을 하지않고 누워만 있어도 알아서 나를 케어해주는
그런곳. 카이 스파로 향했다.
예약은 안한다. 그냥 간다. 그래서 도착했다.
오늘 본 마사지사는 박 관리사다. 부드럽게 부탁했다. 등줄기에 전율이 돋는다. 너무 좋다. 손가락 하나하나 뼈마디 하나하나
부드럽게 다뤄준다. 매번 강하게만 받았는데 또 다른 매력을 느낀다. 전율이 돋는다.
앞으로 누워 내 Y존과 전립선 라인 그리고 소중이를 다뤄준다. 부드럽게 다뤄준다. 나의 소중이는 강해진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고있다. 질수없다. 속으로 애국가를 불러본다.
매니저 체인지된다. 이름이 나라 란다. 나라가 부드럽게 애무를 한다. 그리고 나의 강한 소중이를 입봉지안에 머금는다.
부드럽다. 따뜻하다 . 앞뒤로 고개를 흔드는 나라의 정수리와 이마 코라인을 보고 있자니 가만히 있고싶은 나였는데 손을 까딱까딱
움직인다. 나라의 가슴과 옆구리라인 등라인의 매끄러운 피부를 느끼며 외로움을 달래본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나라의 부드러운 혀의 놀림에 나의 강력한 소중이는 따뜻한 나라의 입속에 사정없이 사정하며
점점 강력함을 잃어간다. 외로움도 사라진다.
웃음꽃을 피우며 나는 집으로 향한다.
후기 잘보고 갑니다~
즐달 후기.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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