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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그런가... 겨울에는 맨날 퇴근하면 빨리 집에 가기 바빴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더운데도 에어컨 있는 술집 같은데를 자꾸 데려갑니다
술만 마시면 그나마 다행인데 술도 마시고, 꼭 업소도 가고 ... 그러더라구요 ㅠ
이번주에도 여지없이, 소주를 각 두병정도까지 마신 후에 블루스파까지 따라와버렸습니다
보통 저녁때에 업소를 가면 오래 기다리는게 싫었는데
블루스파는 그나마 업소도 큰 편이고 휴식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요새 지갑사정도 안 좋은데 ㅠ 그렇다고 빼지도 못하고 쿨한척 돈을 내고서 씻으러 갑니다
역시나 딱 이시간 쯔음에 괜찮은 업소에 오면 기다려야하는 건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샤워하고 가운 입은채로 휴게실에 앉아서 쉬면서 기다렸습니다
냉방도 풀이고, 소파도 편안하니 술기운이 슬슬 퍼지는게 졸립기 시작하네요
살짝 졸다깨다 하는 와중 우리 차례가 되었는지 직원 분께서 우리 키 번호를 부르시고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먼저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 벗어놓고 잠깐 더 기다리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면서 인사를 건네옵니다
인사하고서 배드에 엎드리니 잠시 후 관리사님께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살짝 뭉쳐있던 어깨부터 시작해서 등을 눌러주시는데
척추를 따라서 쭉 내려가면서 엄지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시니... 아프기도 하면서 시원하기도 합니다
허리쪽은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동시에 해주시고, 허벅지랑 종아리쪽 마사지 해주실 때가
느낌이 제일 이상하고... 좀 더 아프더라구요
하체쪽은 좀 살살해주세요~ 하고 말씀드린뒤에 마사지 마저 받다가
곧 매니저님 들어오실 거라고 하면서 마사지 마무리하시고, 전립선 마사지해주시면서
마사지는 끝났습니다
그리고 제 파트너로는 수인이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제법... 매니저들 수질이 좋기로 소문난 업장이다보니 기대를 충족할만큼 이쁜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
키는 160초반대로 아담한 편인데 슬림하기도 엄청 슬림하구요
미드만 반전으로... B+혹은 C컵 정도 되는 이기적인 몸매를 갖고 계신 분이었어요
얼굴도 이 정도면 스파권에서는 꽤 상위권으로 꼽을 수 있을 이쁜 얼굴.
매니저님이 탈의하는 걸 구경하다가 바로 몸을 섞어보기 시작합니다
애무는 무난한 정도. 엄청 잘 하지도 못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 수준이었고
저도 애무를 받는 것 보다는 애무를 해주는 것과 삽입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가볍게 받은 뒤에 바로 콘 끼고 합체 시작했습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체구답게... 좁고 꽉 조여주는 맛이 일품이더군요
저보고 어떤 자세 좋아하냐고 물어보길래 다 좋아한다고 했더니 웃더라구요 ㅎㅎ
자세도 이렇게 저렇게 바꿔가면서 하다가 마무리는 정자세로 했는데
양 다리와 양 팔로 꽉 안아주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뽑아내고 나서야 풀어줍니다
강남 쪽에는 여러 업소가 있지만... 블루스파라면 솔직히 내상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어디 갈지 고민이시라면 블루스파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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