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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돌아보면
저는 일본에서는 오직 내상만 입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일어나는 도전정신!
반드시 내상을 극복하고
일본에서 즐달을 이뤄내고야 말겠습니다
후쿠오카는 부산서 배타고 갔습니다
싸고 시간도 생각보다 안걸려요
하카다역 앞에서 라면한그릇하고
니까스 뒷골목 소프란도촌을 거닐다보니
삐끼가 부릅니다
오갹사마 소프란도 이까가데쇼오까?
한국인 이라고 했더니
좀 생각하는듯 하다가
일본어 되냐고 묻더군요
기초적인건 된다니까 오라고 하더군요
들어갔습니다
38000엔 현금 냈구요
스타일미팅 이런거도 안했어요
단단히 호구 잡힌거죠
방에 들어갔는데
시설이 우리가 익히 영상애체에서 보던게 아닙니다!
무슨 삼류 여관방에 욕실은 동네 옛날목욕탕 같아요
아 이번도 내상이겠다 생각하는데
50넘어보이는 아줌마가 들어와요. ㅠㅠ
안그래도 시설이 구려서 불안하던데
아줌마가 들어오니 급격히 수그러드는 똘똘이를
이아줌마가 바로 빨기시작합니다
근데....스킬은 좋더만요 발딱섭니다
이왕 이리된거 스킬만 믿고가자 했습니다
바디 타주는데 탄력도 없고 힘에 부치는지 대충 하고요
근데 진짜 입스킬 하나는 죽이더만요
입으로 전신 빨아줄때는 좋았어요
보지도 헐렁해서 느낌도 안오고
콘돔도 못빼겠고...
그냥 마지막에 눈감고 입사로 끝냈습니다
발사를 하긴했지만
돈에 비해 너무 허접했던
소프란도에 대한 환상을 깨버린
후쿠오카 소프란도 내상기 였습니다
나중에 코로나 풀리면
일본제일의 소프거리라는
동경 요시와라를 탐방해보고 싶습니다
와꾸 내상 때문에...
전 일본가면 빡촌만 가네요 ;
저런 돈이 문제가 아니라 ..
즐달을 못하셨다니 위추를 드립니다.
헉 , 38,000 엔이요? ㅠㅜ
한국인이라 더받은거도 있을테구요
일본은 언어가 안돼면 유흥을 못한다고 하던데 일어를 잘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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