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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니 문득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완전 선수들과는 다르게 아주 청순하고 부끄러워하고 수줍어 했던....
서비스 끝나고 샤워하고 나오면 무릎꿀고 옷 정리하던 친구 여서 정말 신기 했습니다.
정말 오래전일이지만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집이 잠실인가 한다고 했던것 같아요.
혹시 같은 기억이 있으신 분들이 있으신지??
벌써 20년전 알현한 추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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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년전 알현한 추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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