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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홀연히 넘어가야 할듯한 시간이 된것 같드아
에전부터 구로 댕이를 가고 싶었드아
그날이 오늘이 되었드아 ~ 내가 댕이에 왔드아
카운터에 실장도 글래머이 드아 ~ 속으로 탄성을 질럿드아
허나 표정관리를 해본드아 티로 안내를 받고 양치를 해본드아
보고싶엇던 사라란 여자사람을 기다려본드아 ~ 드디어 구두소리에 정신을 집중해 본드아
이렇게 먼저 와서 기다리는건 참 설레는 일이드아 ~ 문이 열리고 귀엽고 청순한 사라가 내앞에서 미소지으며
인사한드아~ 나는 조금은 시크한척도 해본드아 허나 키방은 오랜만이라 그런지 찐따 처럼 행동하게 된드아
그냥 잇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필터링 없이 대화를 나누기로 맘을 먹것드아
사실 무슨 애기가 필요할지 모르겟드아
키방도 역시 신기루인건가 모르겟~뜨아
어떤 말이든 해본드아~ 혈액형을 물어보았드아 그렇게 대화도 나누고 싶고 키스도 해보고 싶뜨아
어설프게 시도 해보았드아 여기 키스방? 가볍게 해본드아 풋풋한것도 나름 좋았드아
포옹하고 있는데 시간이 멈춘것 같드아 내정신도 아늑해진드아 .....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저 풋풋하게 보내서 조았드아 내내 끝까지
혼자만의 감정을 키우지 않으려 인내햇드아, 사라가 사람대 사람으로 대하는 법을 알려주엇드아
그렇게 즐거운 여운을 가진체로 블랙홀 같은 댕이를 빠져나왔드아
좋 핫 뜨아~~~
앗 츄퐁님 감사합니다~사라랑요??ㅋㅋ
빠져나온뒤에는 집으로 갓져 ㅠㅠ
앗 찌개님 매번 감사합니다~!
키방도 가끔 가시네요.^^
앗 ㅋㅋ 티슈님 댕이 한번도 안가봐서 가봣어용 ㅎ
키방러엿져 저는 ㅋㅋㅋ 감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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