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요즘 덥다 춥다해서그런지 평소에 피곤한 몸이 더욱 욱씬거리네요.
자주다니던 마사지샾이 있는데 오늘은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고 싶어서 이곳 저곳을 찾아보다가
망우동 29타이마사지샾 평이 좋아서 예약잡고 한번 가봅니다.
망우사거리 부근이라길찾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예약 시간에 맞춰서 도착~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시네요.
문열고 들어가는데 귀여운 소리로 싸와디캅~~~ 하는 띵동 소리에 순간 놀랬네요ㅋㅋㅋ
시설도 안에 들가서 보니 깔끔하고 고전적인 태국느낌 물씬나네요. 건물 밖과 안이 다른세상같은..
결제하고 마사지 잘 하는분으로 부탁한다고 말하고
옷을 받았는데 비닐 포장지로 셋팅되어져 있어서 좀 놀랬습니다.
사실 이런곳 드물거든요
보통 포장이 안되어있어서 위생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위생까지도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굳굳~
옷 갈아입고 나와서 족욕 서비스를 받는 도중에 실장님이 음료 준비해 주셔서 음료한잔했습니다
족욕후에 관리사분이 방 안내해주더라구요.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난뒤에 엎드려서 마사지 받으려는데 불편한곳이 있는지 먼저 물어 보십니다
후면부터마사지를 시작해서 어깨 등 허리 발 부위를 꼼꼼하게 합니다.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저도 모르게 굳 땡큐 감탄사 나왔습니다.
어깨뭉친데랑 종아리 등 뭉친곳, 결린곳이 아프지않게 적당한 압으로
조절해서 어찌나 꼼꼼하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는지 이런게 마사지구나 라는걸 느꼈네요.
일반 샾과는 다르게 마사지를 배운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90분 시간동안 힘을 빼지않고 꼼꼼히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마사지도 만족해서 자주 들러야겠다생각했고 처음으로 시원하게 마사지 힐링했습니다.
피로가 풀려서 굉장히 날아갈것 같았어요 ㅋㅋ
나오면서 팁2만원 챙겨 줬더니 관리사님 좋아하더라구요
마사지를 끝낸후 시간이 조금 남아서 샵 이리저리 구경도 해봤네요 3층테라스에는 꽃도 심어놓고 카페분위기가 쏠쏠하네요
2층에는 영화방도 있던데 거기에서는 영화를 계속 틀어주는거 같더라구요
다음에 시간적 여유를 더 갖고와서 이것저것 이용해봐야겠어요 재방문 의사 300%. 다음에 또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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