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데이인가 이벤트 하길래 달렸죠 뭐 속닥속닥 하길래
봉실장님 귀에 속삭이려했더니 아이 형님 왜이러세요 하면서 뒷걸음질 ㅋㅋㅋ
이벤가 적용받고 아영이봤습니다 어리고 귀엽고 굉장히 상큼한 아! 오늘 즐.탕이다
느낌 바로 옵니다 생글생글하니 역시 영계는 영계다라는 말이 과언은 아닌듯함을
입증시켜줄 뽀뽀인지 키스인지 미묘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서툴지만 귀엽습니다
물다이를 아직 할줄 모른다길래 왜 물다이 안배웠냐니까 그냥? 이라며 당돌하게
애교를 피우며 안으로 파고 드네요 샤워하면서 올망졸망한 엉덩이를 보니
한대 찰싹하고 때리니까 저도 바로 한대 맞음 ㅋㅋㅋ 오빠께 더 찰지다면서 진짜
웃긴 아이입니다 샤워하는데도 어찌나 들러붙던지 샤워실에서만 1시간 보낼뻔했습니다
그러다 침대에서 반응도 장난아니더라고요? 오 보빨하는데 역립 반응 파닥파닥하는데
활어인줄 알았습니다 아직 본겜도 안했는데 이정도라니 본 연애가 기대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러다 본 연애에서는 어떨까 싶었습니다만 역시나 만루홈런감입니다 이토록
잘 느낄 수 있나 귀여운데 이쁘고 각선미가 정말 일품입니다 아니 명품이죠 ㅋㅋㅋ
많지는 않지만 이런 저런 요구를 했는데 생글거리면서 그런건 기본 아니냐며
응대 또한 너무 밝음이 느껴져서 꼴림이 더 빨리 오더라구요 오빠 아직 절대절대절대
싸지말라고 자기 아직 도달 못했다길래 와 이때부터 식은땀이 어찌나 나던지 눈에
레이저빔을 발사하면서 저를 노려보길래 알겠다하면서 했지만 이게 나이도 나이인지라
영계의 에너지를 감당하기 힘들어서 GG쳤습니다 그래도 만족했다며 오히려 저를
감싸주는 이쁜 귀염둥이였네요 이런 애인있었으면 참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헤집고 다녀서 언제 또 봐야할지 고민이네요 빨리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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