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서울시에서 저녁 9시부터 셧다운에 들어간다고 하는말을
언뜻들은 기억이 있어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부랴부랴
초저녁에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
도착해보니 내부에 손님이 많지 않아서 평소보다 빨리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
아무래도 앞서 말했던 셧다운제 , 코로나 등급상승으로 인해 영향이 있는듯 ..
한편으로는 일상적인 일상이 망가지는듯해 살짝 서글프기도 하네요 ..
무튼 마사지를 받고 누워있는데 관리사분의 이름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
너무 친절하고 시원하게 잘해주시기에 홀린듯 마사지 시간 추가를 .. ㅎㅎㅎ ;;;
30분을 더 추가해서 받으니 확실히 약간은 아쉬웠던 부분이 채워지는듯 하더군요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타임 시간 . 누가 들어올까 .. 몇번 와봤던 가게인지라
몇몇분은 이미 본적이 있기에 , 그래도 다들 특징적인게 있고 서비스도 와꾸도
좋았던지라 궁금해 하고 있는데 노크를 하며 들어오는 앳된 와꾸에 노랗게 염색을
한 귀엽장하게 생긴 매니져분 . 처음보는 분인지라 .. 올때마다 매번 다른분이 방에
들어와 서비스를 해주셨는데 .. 아직도 보지 못한 매니져가 있는것인가 !! 하고
있는중 오랜만에 가게에 나왔다고 '' 진주 '' 라며 인사를 하더군요 ㅎㅎ
목소리도 나긋나긋한게 .. 물고빨며 서비스를 해주는데도 불구하고 ..
뭐랄까 .. 제가 유치원생이 된거처럼 .. 마치 '' 진주 '' 매니져가 유치원 교사가 된거처럼
네 ~ 선생님 ~ 하고 대답해야 할듯한 느낌 ? ..ㅎㅎ ;;
오늘도 즐겁게 물빼고 돌아왔습니다 . 아주 흡족하네요 ㅎㅎ

몸 좋네염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