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업소는 집근처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눈여겨 보기만 했던 곳입니다.
근데 가정에 충실해야할 토요일인데도 마침 여가가 생겨 전화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사이트 보고 오셨냐고 해서 당당히 '여탑'이라고 밝혔습니다. ^^v
위치는... 목동이 집이신 옵들은 양천01번 버스 잘 아실텐데 양천01 기점 정류장 바로 앞이 동업소 입니다.
(물빼고 바로 와꾸 언니들과 미짜들과 바로 뻐스 같이 타고. ㅎㅎ)
토요일 주간(~7시전) M2 코스(마사지 60분 + 서비스 20분)로 받았습니다.
1. 시설(인프라)
최신식 찜질방을 약간 축소시켜 놓은 느낌입니다. 라커 갯수도 충분하고, 목욕탕은 깔끔하고 적당하며, 믹스커피나 원두커피도 마실수 있구요.
잠깐 대기하고 있을때 수면실도 올라가봤는데, 잠을 잔다면 코고는 소리야 어쩔수 없겠지만 옆자리 아저씨와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예방할 수 있도록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아울러 전기 매트도 있어서 추울경우 온도조절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흡연실 문이 자주 열려 있어 담배냄새가 안쪽으로 많이 들어오는군요. 문을 닫아 달라고 공지를 붙이던지 공조 시설을 빵빵한걸로
설치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피다 끊은 사람입장에서 넘 괴로웠 다는..ㅜㅠ
2. 마사지
수관리사님 에게 받았습니다. 적당히 살집(?)도 있으셔서 몸에 힘을 실으시면 꽤 압도 세고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살결이 20대 초반마냥 좋으셔서
관리 비결이 뭐냐고 여쭤볼려다가 괜히 힘뺄까봐 소심해져서 못물어봤습니다.
저보고 정기적으로 안마 받는데가 있냐고 물어보셔서 마사지 자주 가는 편이고 10번중에 5,6번 정도 정기적으로 받는 분이 계시다고 했더니
손님은 원래 안좋은 몸인데 그 관리사님이 애 많이 쓰셔서 그나마 정상으로 만들어 놓은거라고 하시더군요. ㅜㅠ
우리 인천 삼산동 00 마사지 태국언냐한테 커피라도 하나 사서 바쳐야 겠습니다. ㅎㅎ
어쨌든 수관리사님은 제게는 압도 적당하고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셔서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최근 조깅을 시작해서 하체쪽 피로도가 높은데
곧 다시 방문해서 하체를 많이 해달라고 졸라봐야겠습니다. ㅎㅎ
3. 서비스
수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시자마자 언니가 들어옵니다. 저는 누워 있는데 통성명 할틈도 없이 언니가 들어와서 탈의(?)하고 애무에 들어갑니다.
몸으로 바로 인사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ㅎㅎ
이 언니 살도 부들부들 미끌미끌하니 아주 좋습니다. bj스킬도 좋군요. 성격도 활달하고 서글서글 합니다.
제가 누워있는 자세에서 언니가 발쪽을 보는 자세로 삽입합니다. 너무 빨리(?) 느낌이 오는거 같아서 정상위로 갔는데 역시 느낌이 다시 확 가버리네요.
정상위로 열심히 피스톤 운동 하던 도중에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 '내 이름은 진주야아아아으아아앙...'
후배위까지는 시간이 모자라서 시도 하진 않았구요. 사정기미가 잘 안보여서 진주 언니의 혼신적인 힘(?)으로 발싸까지 마무리하고 나니 콜이 딱 울립니다.
나이스 타이밍.
첫 방문에 마사지도 그렇고 서비스도 그렇고 시간을 알차게 쓴 느낌이네요.
유흥은 다양해야한다고 보기때문에 동 업소만 방문할리는 없겠습니다만, 퇴근길 혹은 회식후 피로함을 씻어주는데 좋은업소라 생각되어
제 '유흥 포트폴리오'에 넣어둘까 합니다.
재방문 의사도 있습니다.
PS) 포토 후기가 대세(?)로 보여집니다만, 첫방문에서 카메라 들이댈 용기까진 아직 부족하여 졸필로 대신함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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