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하는 아는 형이 코로나때문에
요즘 스트레스가 너무 많으시다고 해서
한번 풀어드릴겸 그래도 믿고 가 볼만한
박이사한테 갔죠
퇴근후에 형이 부른 자리 가서
일식코스로 한잔하면서 힘드신 얘기도 듣고
또 워낙 긍정적이신 분이라 속에 담긴
얘기도 하셨지만 웃으시면서 잘 이겨내보신다고 하시네요
워낙 사업이 탄탄하셨던 분이기도 해서 ....
1차는 형이 쏘고는 제가 2차 모셨죠
미리 전화해둬서 인지
오늘 초이스보는데 저번에 갔을때보다
초이스 애들도 많았고 사이즈도 월등히 좋더군요
형 먼저 초이스하고 저도 은수로 초이스했죠
손예진 닮은듯한 은수를 보니
급 꼴림이 와서 손 장난 좀 많이 쳤죠
배려가 몸에 베인 은수라 그런건지
짖궂은 제 손장난에도 계속 웃으며 받아주는데 엄청
마인드 좋더군요
잘 맞춰주는 은수때문에 술 맛도 좋았고
간만에 본 형도 힘들다고 했지만
동생덕분에 기분 풀고 홧팅 넘칠수있다고 해서
뿌듯했죠
둘다 힐링 잘 하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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