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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후기글을 쓰게 되네요
개인적인 사정도 많았고 지역을 떠나 있어서 업소 방문도 잘 못하다가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2~3년전에 방문했었던 에이핑크 설렘을 안고 예약 전화를 해봤습니다.
시아 매니저가 가능하단 말에 예약잡고 부평으로 고고싱~!
사이트에 다시 들어가서 시아 매니저를 체크 해봅니다.

와우~! 20살에.. B+에 예쁜얼굴 마인드도 좋다고 나와있네요..
프로필 확인한 순간부터 ㅋ 심장이 쿵쾅되서 숨이 잘 안쉬어질 정도였습니다.
어떻게 갔는지도 기억이 안날만큼 대충 대충 운전을 하고선 도착해서 주차를 하고
2층이라 엘베를 안타도 되지만 심장이 너무 떨려서 호흡관리도 안되고 그냥 엘베를 탔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실장님과 간단히 인사 나누고 바로 양치 ~
치카치카치카
오랜만에 방문한 키스방에 치아사이사이에 입천장 혀까지 완전 신생아수준으로 깨끗하게 마친후에
티를 안내받고 기다렸습니다.
두근두근두근,,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티안에서 언니를 기다리는 그 느낌.. 설레임.. 주최하지 못할만큼 두근거리는..ㅋㅋ
2~3분도 채 되지 않아서 방문밖으로 또각또각 힐소리가 가까워져 오고 또각 소리가 멈춤과 동시에
똑똑~ 소리와 함께 시아언니 들어옵니다.
딱봐도 완전 상큼하네요
길가다가 다시 뒤돌아볼 만큼의 미인은 아니지만 충분히 20살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그런 페이스 입니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시작해보는데 이언니 교감능력이 장난아니네요
이미 오래도록 지명을 해온 사이처럼 친근하게 대화를 이어 나갑니다.
원래 말 오래 하는 편이 아님에도 술술술 이어나가다 보니 5분 10분 15분 쑥쑥 지나가네요..
시간이 얼마나 지나는지도 모를만큼 대화를 하고 있을무렵
너무나도 고맙게 대화를 대충 끊어주고는
"오빠 우리 누울까?" 하면서 유도를 해주는 스킬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눕자는 말에 쭈뼛거리면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자
시아는 내 팔을 이끌어 팔베게를 하고 진짜 여자친구처럼 몸을 밀착시키고
제 몸 이곳저곳을 쓸어가며 탐색을 해줍니다.
이순간,, 너무나 행복하고 시간이 멈추어 버렸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만큼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었습니다.
20살의 풋풋함을 가진 시아에게 깊고 찐한 그런 키스를 바라는건 실례가 되기에
적당한 선에서 혀끼리의 인사를 하고 있었는데
이게 왠걸,, 시아언니는 제 혀를 조금씩 더 안쪽으로 더 안쪽으로 끌어 당깁니다.
그리고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방황하고 있던 제 손을 잡아 이곳 저곳을 느낄 수 있게끔 유도도 해줍니다.
공격수! 구나,,
네 맞습니다. 시아는 포지션으로 따지면 공격수에 가까웠습니다.
나이가 나이인만큼 완벽한 공격수로 완성되진 못했지만 충분히 유소년 최고의 커리어를 쌓으며 성장하고 있는 듯한
공격을 퍼부어 주더군요..
남은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계속해서 생각했던건,,
이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 라고 상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시간을 다 태워버리고 헤어지는 순간에도 끝까지 함께해주고 한번 더 안아주고
티밖에서 정문 나설때까지도 환하게 웃으면서 배웅 해주는 시아의 마음에 다시 한번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현실로 복귀한 후에 먹고사느라 바빠 이틀이나 지났음에도
마치 조금전에 있었던 일과 같이 생생하게 떠올라서 이렇게 후기를 쓸 수 있었습니다.
재접견 의사는 90% 입니다.
90%인 이유는 ㅋ 다시 키스방에 재입문 했으니 일단 출근부 언니들을 한번씩 다 만나봐야하니깐 ㅋ
한바퀴 쭉~ 전부 접견해본뒤에 확실하게 재접견을 할지 아님 더더욱 훌륭한 소울메이트를 만날지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꾸벅
에이핑크에 남은 매니저들도 빠른 시일에 접견한 후에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P.s. 제 후기는 여탑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
님처럼 띄어쓰기로 만든 닉네임들은 쪽지가 가질 않던데...
다른분과 쪽지는 잘 되시나요?
이건 시스템 차원에서 문의드리는 것입니다.
전 잘되네요~ ^^
키방에 입문하고싶다...
메모해 놓을깨여.ㅋㅋ
잘봤어여 후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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