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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오랫만에 용주골 다녀왔습니다
10여년전 가보고 다시 찾아봤는데 가게문들이 많이 닫혔네요
수용복입고 호객하길래 취향저격이라 들어갔는데 그놈의 빨리빨리 문화는 여전하더군요
추억삼아 가봤지만 머릭도하고 다시 찾을일은 없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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