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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랜덤박스로 했다가 체력 고갈나서 이번에는 저의 사랑 연아를 보러 왔습니다
80분 100분 무한은 해봤는데 90분은 처음이라 어중띠기이긴 하지만 일단 고고
연아는 제가 오는걸 어찌 알았는지 문밖까지 마중나와 있네요 짝다리를 짚으며 빨리 오라기에
저는 냅다 뛰어갔습니다 ㅋㅋ 방문이 닫히자마자 어디서 이렇게 바람질 하는 소리가
많이 들리냐며 쿠사리를 먹다가 자연스레 분위기를 타서 물고빨고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연아는 참 좋은게 뭐냐면 친구같은데 숨막히는 쎅이 있고 그걸 또 역이용하여 자연스레 연애까지
녹여낸다는것이죠 친구같은데 또는 미친 숨막히는 애인같은 느낌이라 정말 죽음입니다
이와중에도 기술구사하는 능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얼마나 대단하냐면 무한하는동안에
저는 이미 탈진상태까지 가도 눈하나 안바뀌면서 저를 조련합니다ㅋㅋ 지명이라고 대충
놀다가려는 생각 버리랍니다 이런 얘기는 보통 손님이 지명한테 짖궃게 굴때 쓰는 멘트아닌가요?ㅋㅋ
저 90분동안 얼마나 혼까지 쏙 빠져버렸네요 끝까지 엘베앞까지 웃으면서 저를
아직 체력 못쓰겠다며 운동좀 하고 오라고 하는데 와 저는 정말 저는 가뜩이나 엄청 슬림형인데
언데드되서 홀까지 던져졌습니다 콧털실장은 저를 보면서 형 딱봐도 겁나게 털리셨네요라며
저를 위로아닌 위로를 ㅋ그런데 재밌게도 한참 털리고 난 뒤에 식사 받아먹고 계속 생각나는거 있죠
한번 랜덤 원샷으로 연아 보여주라니까 콧털실장이 형님 지금 또 하면 백퍼 쓰러진다고 저를
객실로 질질끌고 가더군요 자고가라고 사고난다면서요 ㅋㅋ 그렇게 자연스럽게 잠이 들어
밤에 아무도 모르는데 어색어색하게 퇴실했습니다ㅋㅋ 연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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