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건조한편이라 원래 오일마사지를 좋아합니다.
새게 받는 마사지도 좋아해서, 마사지 잘하는 곳을 찾느라 여기저기 다녀보기도 하구요
집 바로 근처에 한곳이 있는데,
여기는 마사지는 진짜 손에 꼽게 잘하고 시간도 꽉꽉 채워주지만
+a가 전혀 없습니다. 가끔 뭔가 좀 아쉬운...
그래서 간만에 여탑에 있는 타이마사지에 연락해봤습니다.
주간 가격으로 아로마 90분 예약을 하고 시간 딱 맞춰서 갑니다.
건물 외관이.. 이건물이 맞나? 싶을정도로 깔끔합니다.
일반적인 타이마사지 업소가 있을만한 건물 분위기가 아닙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안쪽도 깔끔합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따로 있는 탈의실에서 간단히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습니다.
샤워실 청소도 잘 되어있고, 수건에서도 퀴퀴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처음 방문이니..1회용속옷 입고 대기합니다.
언니가 들어오는데, 맨다리에 핫팬츠. 일단 복장은 굳
얼굴은 불빛이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기대할것 없는것 같네요
뒷판 마사지 엄청 열심히 합니다. 마른 몸에서 어떻게 그런 힘이 나는지.. 마사지는 합격.
제 몸(엉덩이 허리 다리)에 엉덩이와 가랑이가 완전히 밀착되게 앉아서 마사지를 하는거 보니,
서비스 제안을 할것같은 느낌이 옵니다.
앞으로 돌아서 똑바로 눕고, 복부 마사지를 하는데 슬쩍슬쩍 거길 건드리는군요.
'벌써? 아직 시간이 한시간도 안지난것 같은데?'
하는순간 서비스를 말하는군요. 한국말은 거의 못합니다.
3만 부르길래 시큰둥하니, 떡 5만까지 부릅니다.
헐.. 외모가 자신있어서 부르나? 상채를 일으켜서 가까이에서 봅니다.
....
....
에라이... 넌 핸드잡만 만원감인데.. 마사지 열심히 해줬으니 2만원까진 줄만하겠다.
노터치 2만원이라고 계속 말했지만.. 일단 시작하면 그런거 없죠...
손으로 해주는게 정말 능숙해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마음에 들었던건, 나머지 시간동안 꽉꽉 채워서 나머지 마사지도 다 끝내줬습니다.
그리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운좋으면 공떡도 하던 예전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타이마사지 방문은 쭉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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