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올라온 인기글이 아직 없습니다.

- 서울권 키스방 게시판의 1+1 이벤트에 당첨된 이용권을 사용한 후기입니다 -
지난주에 강서 슈가에서 엄청나게 즐달한 저는 다시 주섬주섬 이용권이 뭐있나 봤더니 사당 투유의 1+1권이 있길래,이걸 사용하기로 마음을 먹고
어떤 매니저들이 있나 출근부를 보는데...10월 10일 토요일에서 멈춰있습니다..??(어제까진 10일자 출근부가 있었고 지금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일단 투유에 전화해서 실장님이랑 통화해보니...여탑은 현재 제휴 상태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더군요ㅡㅡ;
제가 당황해하자 잠시 뒤 전화를 준다고 하시고는...
10분 뒤 전화를 주셨는데 이벤트권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방문하기로 결정했구요.
다만 제가 방문할 시간대인 밤 9시~11시는 야간반 매니저들이 출근할 시간인데 오후 5시 넘어서 확인이 된다하셔서 다시 연락드리기로 하고 끊었습니다.
17시 반쯤 전화해서 출근하는 매니저들 있냐고 물어보니 많다고 하셨지만...어차피 출근부가 보이지 않는 상황(ㅡㅡ;) 이어서
1.가장 어린 매니저
2.가장 슬림한 매니저
이렇게 부탁드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어느새 시간은 흘러 저녁 8시 30분쯤 사당역 4번 출구로 나온 저는 좀 일찍 도착했다 생각하고 투유 인근에 있는 크리스피 도넛에 들어가서 커피마시며 시간 때웠구요.
약 50분에 투유로 입장...
간단한 쪽지인증을 하고 계산을 하는데...
전 아무 생각 없이 키방의 국룰인 7만원을 냈는데 실장님이 웃으시면서 1만원을 돌려주십니다..?!?!
제가 무슨 상황인지 모르고있자 실장님 왈
"저희는 소프트한 수위의 업소입니다.그래서 타업소에 비해서 만원씩 덜받고 있구요."
아뿔싸...이걸 몰랐구나...사실 이때 약간 후회하는 마음이 들긴 했습니다만...ㅡ.,ㅡ
어차피 여기까지 온거,마음을 다시 잡고..!!
치카치카하고 실장님 카운터에서 대각선에...바로 앞에 위치한 8번방을 배정해주셨는데...더위를 많이 타는 저는 에어컨부터 찾았는데 에어컨이 없네요.
룸 자체가 작아서 에어컨이 없는것 같았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왔다면 고생좀 했겠는걸...'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찰나에 첫번째 매니저가 노크와 함께 입장합니다,
"안녕하세여~" 하면서 싱긋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여성 탤런트인 신동미랑 비슷한 느낌이 들더군요.
눈웃음을 살랑살랑 치는데 눈이 정말로 ^^ 모양이 되서 웃기면서 귀여웠습니다ㅋㅋㅋ
이름은 아리이며 나이는 20대 후반에,슈가에서 가장 왕언니라고 하네요.
근데 머리카락도 그렇게 길지않고 얼굴이 싱글벙글상이어서 나이보다 훨씬 어리게 보이긴 했습니다.
아리는 나이에걸맞게 엄청난 토크 스킬을 선보이며 몸으로 하는 대화 대신에 입으로 하는 대화로 저의 혼을 쏙 빼놓네요.
대화거리와 리액션이 풍부해서 같이 있으면서 지루할 틈은 없었습니다.
다만 투유의 특성상 수위는 so so...
남쪽지방의 정글은 절대접근금지였구요.대신에 다른 특별한 보상(??)이 있을지도.
아리는 날씨가 추워져서인지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이쪽이 페티쉬인 분들은 괜찮으실듯 합니다.
위의 사진에서 손가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리는 매우 슬림한 처자여서 슬림족을 원하던 저의 욕구를 어느정도는 풀어줬구요.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이 다되서 헐레벌떡 실사찍다가 그나마 건진게 저 사진 한장입니다;
아리를 내보내고 저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두번째 매니저를 기다리게 되는데...
- To Be Continued -
사당 투유 가신건지 강서 슈가 가신건지 햇갈리네요
저도한번 보고 싶은 매니저내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