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동네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여탑에 접속하여 제휴 업소를 살펴보았습니다.
근데 방이Z타이? 어 여기 전에 Z스파 그 자리인가? 최근에도 영업을 했었던 것 같은데 , 업종을 변경했나 싶어서,
전화를 해보니 , 업종 변경이 아니라 아예 사장님이 바꼈더군요.
전에 있던 업소가 가게 내놓기 전까지만 운영하다가 다른곳으로 이사를 갔는지 , 단속먹고 없어졌는지는 모르겠네요.
사장님이 안그래도 전 업소 인줄 알고 찾아오는 손님들이나 전화 덕분에 고생이 많으신 것 같네요.
시설은 뭐 1층은 옛날 Z스파 시설 그대로구요,
2층에 화장실이랑 간단히 정수기, 메밀차 티백, 커피믹스 정도 구비되어 있네요.
사장님에게 여쭈어보니 일반 타이 업소처럼 운영하실 예정이라고 하시니,
시설 괜찮은 타이 마사지가 별로 없었는데, 자주 갈 것 같습니다.

스파에서 샤워 후에 마사지 룸으로 입장 후 , 아로마니깐 일회용 팬티만 입고 대기를 타니
단발머리에 외모는 뭐 봐줄만한 언니네요.
솔직히 예명에는 관심이 딱히 없었는데, 단발 머리가 이 언니밖에 없고 홍보글에 실사가 있으니깐요.
언니 입장하고 일단 건식으로 시작하는데 , 뭐 무난합니다.
어차피 건식은 좀 나이 있는분들에게 받아야 내공이 있어서 어린 언니들이 하는 건식은 별 기대 안하니깐요.
본격적으로 아로마가 시작되는데 , 그냥 받을만합니다.
아예 못하는 수준은 아니구요. 무난해요. 딱.
뭐 대부분 젊은 아가씨들이 있는 타이 마사지 업소를 가는게 그 손길과 가끔 몸이 닿을때 그 느낌을 느끼는게 목적이니깐요.
대충 마무리 타임쯤에 서비스? 하면서 손가락 3개 피는건 어느 타이 업소건 마찬가지니깐 이건 패스하구요.
어쩔 수 없어요 이건. 태국애들 자체적으로 지네끼리 쓰는 앱 같은거로 다 소문 퍼지는 거니깐요.

걍 무난하게 , 전 업소인 스파였던 곳의 시설을 그대로 사용하기에 탕도 있고 사우나도 있고 흡연실, 수면실 ,휴게실에 간식도 먹을 수 있으니,
마무리 이런거 생각하지 마시고 , 근처 주민이시거나 들리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걍 마사지만 받기엔 최상의 시설인 것 같습니다.
전 앞으로 마사지만 받으려 자주 가려구요.
그럼 이만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이 후기는 오직 여탑에서만 작성되는 후기입니다.
흠...어쩐지..전업소가 유명한 업소였죠..
장소는 그대로고 사장님등 싹 물갈이 하였군요..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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