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조건/스폰/어플구의동 51세 접견(커피숍 알바 추정)

    업소명
    지역
    언니 예명
    방문일

    (사진 삭제)

    투썸이 좋아보여서 찍었습니다.ㅎㅎㅎ

    차라리 투썸에서 하니브레드와 함께 차를 마셨다면 속은 덜 상하겠어요.-_-

     

    정보요청에 올린 사람을 방금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주름이 자글자글합니다

    51세가 맞는데 관리가 좀 안되었네요.

    저랑 1살 차이인데 좀 심합니다.

    특히 손에 주름이 정말 심해서 야외 작업을 하는 사람인지 의심됩니다.

     

    롯데리아 앞에서 보자고 하더니, 길 건너에서 전화를 걸어 확인을 하네요.

    보통이 아닌거죠.

    이때 상황을 보고 길을 건너지 말았어야 하는데, 실수를 했네요.

    멀리서 평가를 하려고 했는데, 거리도 있고, 전화를 하고는 제가 안 보이는 곳으로 숨더군요.

     

    자그마한 체구, 150 정도? 몸무게는 40 안팎...

    만나서 구의동 먹자골목이 있길래 밥 먹고 술한잔 하자고 하니 3시에 밥을 먹었다네요.

    이때부터 분위기가 좀 이상해지더군요.

    차 한잔하자는데 골목안쪽에 찻집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흔히 보이되 난생 처음 가보는 맥주 커피숍으로 이끕니다

     

    세상에 어떤 51살 할줌마가 주간 커피, 야간 맥주에 갑니까?

    이거 정상이 아닌거죠?

     

    역시나 예상되는 플레이가 펼쳐지네요

    저한텐 맥주 마시라고...

    맥주 가격을 보니 뭔 방석집인 줄 알았습니다

    속이 안 좋아서 맥주 안 마신다고 하니 표정이 달라집니다

    할줌마가 쥬스를 달라고 하는데 가격표에 없는 석류쥬스

    나중에 계산할 때 15000원 ㅋㅋㅋ

    일반쥬스는 6000원

     

    안양 숙다방의 가격이 순간 그립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다방에서 레지들이 돌아가며 손님한테 산딸기주스를 주문하는 것과 같이, 손님 몰고 와서 매상을 올려주는 방식이 아닐까 입니다.

     

    8시반에 출근해서 5시 퇴근이라는데 좀 이상하죠.

    그럼 하루에 휴식(점심)이 1시간이라는 건데, 노동법 위반입니다.

     

    앞서도 얘기했듯이 손이 너무 쭈글쭈글합니다

    무슨 일을 하면 저리 주름이 많을까요?

     

    혹시라도 스윗톡에서 51세 사랑a라는 아이디가 보이면 조심하세요

    커피숍 알바가 아닐까 합니다.

    여자 나이 51세에 주간 커피, 야간 맥주를 가는 사람들이 있나요? 

    이상한 만남이 아니고, 남친 찾는 건전한 만남이라고 합니다.

     

    자기 석류쥬스 다 마시자, 저 보고 빨리 마시라고 재촉합니다.

    단단히 미친 년이죠.

     

    허무해서 할줌마가 집으로 갈 때, 집근처까지 미행하다 실패했는데, 거주하는 후보 건물은 파악했습니다.

     

    할줌마는 맨 위 사진 배경 가운데 1인입니다.

    우연히 찍힌거죠.


    작업 들어올까봐 일부러 차만 마신거 강조한 톡 올립니다.

    혹시나 이상한 지랄이라도 할까봐요

     

    그리고 다시 한번 느끼지만, 제가 아담한 사람들을 안 좋아했는데, 나이 들어도 마찬가지네요.

     

    간만에 수업료 낸 셈 쳐야죠.

    작년에 천호, 길동에서 맷돼지한테 족발 보쌈 5만원 수업료 낸 것과 비교하면 준수합니다. 

    http://yt200.org/index.php?mid=review10&search_keyword=%ED%95%A0%EC%A4%8C%EB%A7%88&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59650107

    어디 가서 말도 못 하겠네요 ㅎㅎㅎ

     

    즐달하고 난 뒤에도 지하철 처자들이 다 이쁜데, 오늘 같이 수업료를 낸 날은 더 합니다.

    댓글17

    께이지비
    께이지비 · 2020.09.30 21:41:09
    별별일이 다있네요 ㅜㅜ
    예전엔 밤에 술집으로 유인하던 일은 있었는데 말입니다
    맥라이언
    맥라이언 · 2020.09.30 15:00:07
    에구 고생많으셨습니다ㅜ
    아나바다
    아나바다 · 2020.09.24 03:25:42
    요즘 조건 시장이 너무 휑합니다
    오히려 신흥이나 태평동 여관바리가 가성비로나 마인드 와꾸로나 더 좋은거 같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20.09.24 15:26:42

    어플이라는 것이 홈런의 가능성도 있지만, 저런 어이 없는 짓을 당하기도 합니다.

     

    아직은 제가 여관바리나 다방은 내공이 많이 딸리더군요. 

    나임열
    나임열 · 2020.09.23 09:34:33

    ㅎㅎ 딱봐도 부동산 간판 라인에 뒤돌아 있는 아줌씨군요 ㅎㅎ 고생하셨네요 ㅎㅎ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20.09.23 09:44:26

    사진은 조만간 펑 예정입니다.

    시절이 하수상하여서요.

    볼라
    볼라 · 2020.09.23 07:47:33
    신종 씨발년이네요 저런것들 엿 먹이는 방법 은 그 커피호프 찻집에 가서 제일 싼 커피 시켜놓고 몇시간 딩굴거리다오는게 최선일듯 여탑횐님들 저기가서 정모한번 하죠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20.09.23 08:44:22

    그럴 것까지는 없습니다.

     

    가장 싼 커피가 믹스커피로 5000원입니다.

    맥스웰 믹스 커피 1봉이 한 100원 정도 하죠?

     

    뒹굴거릴만큼 좋은 환경도 아닙니다.

    칸막이 쳐 있는 다방 아시죠?

    딱 그겁니다.

    아어찍후..
    아어찍후.. · 2020.09.22 23:00:03
    세상은 넓고 조건은 좁다...조심하겠습니다!!
    엣지
    엣지 · 2020.09.22 20:13:03

    매상용인가요?;;;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20.09.22 23:20:28
    맥주 안 마신다니까 표정이 바뀌네요

    작년에 천호에서 만난 돼지보다는 헛돈을 덜 썼네요
    엣지
    엣지 · 2020.09.22 23:42:47
    천호 건은 기억이 안나네요.
    오래 전부터 헌터님 글은 유심히 봤는데...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20.09.23 09:05:54

    ㅎㅎㅎ

    뭐 별 볼 것도 없고, 할줌마만 만나는데 제 글에 관심을 두시다니...

    http://yt200.org/index.php?mid=review10&search_keyword=%ED%95%A0%EC%A4%8C%EB%A7%88&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59650107

     

    천호가 아니고 길동역이네요.

    길동역에서 나오면 단층 단독 건물로 된 족발집...

    내상의 장소였습니다.

    엣지
    엣지 · 2020.09.23 10:11:05
    보니까 기억 나네요...
    엣지
    엣지 · 2020.09.23 10:07:59
    ㅂㅂ때부터였나? 조용한 팬이었습니다 ㅎㅎ
    웅하하13
    웅하하13 · 2020.09.22 19:06:21

    고생하셨슴다.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20.09.22 19:37:53
    간만에 수업료를 냈습니다
    내공이 또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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