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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플에서 1000원 충전 후, 주변 40대 중반 이후를 대상으로 쪽지를 뿌린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답이 온 몇 안되는 할줌마...
결론부터 말하면 오늘 보기로는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대화할 때 이상한 만남이 아니라고 선을 긋더군요.
오늘도 형식적인 안부 인사를 하니, 바쁘냐고 먼저 물어요.
퇴근하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구의역 근처에서요.
실은 좀 헷갈립니다.
이상한 만남이 아니라고 선을 긋더니, 친해지면 약간의 여운을 남깁니다.
아무튼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지는 순간까지 "녹음"을 해야겠습니다.
아직도 일요일 저녁에 먹은 구구정의 부작용으로 머리가 아프네요.
오늘은 아무래도 중년간 건전만남으로 진행해야겠습니다.
시절이 수상하니까요.
결론 : "남친" 찾는다는 명목하에 근처 다방(주간 커피 야간 맥주)에 데리고 가서 매상을 올려줍니다
할줌마 다방 알바로 추정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어이없네요~~~웃음만 나옵니다
오래동안 기억에서 안지워지실것같네요.......
담번엔 멋진 중년귀부인스탈 꼭 만나세요^^
빠 알바 열화판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돌아 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양주를 처음에 펼치더니, 맥주를 권하네요
다른 건 모르겠는데 손이 너무 쭈글거렸어요
아무래도 다방에 속하거나 동업자 같아요
말도 안 되는 석류쥬스를 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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