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무료권을 선물해주신 여탑 관계자님과 슈가K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슈가K 무료권을 받자마자 바로 슈가K에 예약을 하기위해 출근부를 봅니다.
허걱!!!! 제가 맞는 시간에 NF 매니저인 ""가은'' 이라는 분만 있네요
개인적으로 작년에 저희팀에 있다가 일도 못하고 똥만 싸놓고 나간 여직원과 이름이 같네요
선입견이 생겨서 선뜻 예약을 못하고 망설였습니다.
프로필에 적은 "시크한 외모, 뚜렷한 이목구비" 라는 문구에 '한번 속아보자' 맘먹고 예약합니다.
공짜로 보는것이 조금은 미안하기도 하고 시간도 남아서 1타임을 더 잡습니다
완전 모험을 걸어봤습니다. 요즘 키방에서 내상을 많이 입은 터라 "이왕 버린 몸"
퇴근을 하고 설레는 맘으로 판교역에 도착해서 저녁을 같이 먹을려고 치맥을 준비합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면서 가은 매니저가 머리를 쏘옥 내밉니다.
정말 또렷하고 큰 눈매, 오똑한 코, 도톰한 빨간입술에 잡티 없는 매끈한 얼굴
그리고 약간 어색하며 당황한 상황의 시크한 이미지
하지만 제가 치맥 하자는 말에 금새 환하게 웃어 주는데 여신이 강림한 줄~~
예쁨 주의보가 뜨네요. 금사빠인 저에게 ㅠㅜ
테이블에 앉아서 1시간은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서로 아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잘 웃어주고 잘 웃겨주고, 시크하기 보단 다정다감 여친 필이네요
키방은 첨이고, 일주일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지명이 생겼다네요
슈가 에이스를 견제할 새로운 루키가 등장한 것 같습니다.
치카치카 하고 침대에 누워봅니다.
가슴은 프로필대로 A컵 맞는데 "+"를 줄만큼 그립감은 좋습니다.
매끄러운 피부를 느끼며 쓸어내려오다가 허걱!! 봉긋하고 말캉말캉한 엉덩이가 내앞에 두둥!!
저는 연신 엉덩이를 꼬물꼬물, 제가 보고싶은거 만지고 싶은거 실컷 합니다.
키가 큰 편이라서 하체도 길고 다리라인은 허벅지부터 길게 뻗어서 늘씬합니다.
키스는 공격력을 겸비해서 키스를 좋아라 하는 저도 숨이 막혀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른 공격력과 수비력은 아직 일주일 밖에 안된 처자라서 요구도 시도도 안해보구요
정말 오랜만에 케미(?)가 맞는 사람을 발견한 것 같네요 당분간 꾸준히 봐야죠 ㅎ
[[ 온리 여탑 ]]
이건 이벤트 후기지만 슈가 후기 건수가 점점 늘어나는 느낌이군요.
깨끗하고 둘만 있는 여친집에 온 느낌이라서 자꾸 가게 되네용
즐달 축하드려요
키감 좋고 공격력 좋으면 그야말로 행복이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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