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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안녕하십니까^^ 일주일? 아니지 열흘만에 찾아왔네요.
더위가 한풀 꺾였는데 또 태풍이 오나봅니다.
(현시간 2020년.9.6일 20:25분 기준)
낮에 마리아씨를 보고왔습니다.
아침 11시가 넘은시간에 예약을하고 집에서 뒹굴거리다라
수원으로 ㄱㄱ
그러고나서 매장으로 입성!
양치하는곳에 다른분이 계셔서 티에서 대기하고있다가 양치하고
티에서 대기중 마리아씨 입장^^
오랜만이라면서 밝게 웃어주는 마리아씨^^
못본사이에 좋은일 안좋은일 있었냐고 묻자. 금요일과 토요일
일찍 일을끝내서 기분이 좋다고하였고, 안좋은일은 엄지손가락을
다쳐서 보여줬더니 놀라며 안아팠는지 괜찮은지 묻더군요.
(리액션이 장난 아니였어요^^;;)
그리고 제 옆으로 오더니 향수냄새가 났는지 냄새가 좋다며
어떤향수를 쓰는지 묻더군요. 쓰는향수를 가지고 다니는 편이라
바로 보여줬고 "아 이거였어요?" 라며 웃으며 얘기하더군요
그리고 토요일은 좀 피곤해서 15시간? 정도 잤다고하더군요.
(피곤해서 무리가왔는지 몸이 안좋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많이잤던걸까요? 토요일밤에 잠을못자서 일요일은 좀 피곤한
상태라고하더군요^^;;
그래도 키스를할땐 빼지않고 생글생글 웃어주며 대응하는
마리아씨가 참 보기좋더군요^^ 한국어 공부중이라고 하지만
대화하는데 전혀문제가 없습니다.
저는 너무 힘들면 일본어하셔도된다. 어느정도는 알아들을수
있으니까 부담가지지 말라고했지만, 한국어 공부를 위해서 계속
한국어를하려고 노력하는 모습까지 보이네요^^
그리고 다음에볼때는 먹을꺼 좀 사다준다했더니 기대가된다며
좋아하더군요.
(일하는 시간대가 저녁때는 못 먹고 일할꺼같아서 나중에 과자나
햄버거 사다주면 어떠냐고 물었더니 좋아하더라구요. 생각해주고
신경써줘서 고맙다고 말이죠^^)
그리고 사투리 얘기가 나오다가 같이 유튜브로 일본말 사투리와
한국 사투리 영상보면서 얘기도 나누구요.
마리아씨는 경상도 사투리가 귀엽고 맘에드나봅니다 ㅋㅋ
일본말 사투리가 47가지나 된다는것도 놀라웠구요 ㅋㅋ
그리고 시간이 다 되서 어김없이 문앞까지 나와 손을흔들며 웃어
주며 배웅까지^^ (Feat.사장님의 폴더인사와 친절한응대^^)
이래서 후루룹에 가나봅니다^^
다음에도 기회가되면 꼭 갈껍니다^^
Only 여탑!
P.S:평소보다 제 어깨에 기대고 손도 잡아주며 한시도 떨어지지
않아서 그 내용은 안썼어요. 계속 붙어있었거든요 ㅋㅋ
즐달 축하드립니다
키방인데 한국 사람이 아니에요? 어느 나라에요?
그건 없네요.
일본사람은 어느정도인지를 알고 싶었는데.
후르릅도 곧 갑니다. 자신만 잇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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