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에 후기를 써보는게 참 오랫만이네요.... 한창 달릴때는 징하게 써대다가 개인적인 일로 뛰쳐나가고 다시 복귀한 후 눈으로만 보는게 익숙해진 1인입니다.
각설하고... 2~3주 전 잠실 슈가슈가를 첫방문한 후기를 간만에 남겨보려 합니다. 요새 달리는 것도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 한 상황이라...ㅜㅜ
몸도 찌뿌둥하고 언냐들도 만나고 싶어서 가까운 곳을 찾다가 슈가슈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간만에 간 업소라 목욕재개하고 정갈하게 기다리기 위해 샤워실로 간 순간~~ 대충 물만 적시고 나와야 할 정도의 시설....ㅠㅠ
여하튼 방으로 안내를 받고 가서 기다린 후 언냐의 입장...참고로 여기 복장은 숏바지 스타킹 양말이 드레스 코드인 것 같습니다.
찌뿌둥하고 피곤한 몸을 맡긴채 비몽사몽간에 시간이 흘러간 후 1차 발사~~~(정말 잠결에 발사한듯..ㅠㅠ) 후 번뜩 잠이 깨고..
(시스템을 물어보지도 않고 알아보지도 않고 가서) 잠시후 다른 언냐의 입장..... 정말 평생 바른 오일보다 많은 양을 이곳에서 바른듯한 엄청난 양의
오일을 바르고 다른 후기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밧떼루 자세를 요구에 적극 응해주고~~~~~~~~~~~~~~~~~~~~~~~~~~~~~티비에서 나오는 양젖이나 소젖짜는 모습에
내가 소나 양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는데... 시간이 흘러가도 발사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오히려 쪼그라드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시각과 촉각과 멀티에서 오는
감흥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자세만 힘들고~~ 만사가 귀찮아져서 스톱 시키고 보냈네요... 가기전에 오일을 닦아주고 가야하는데 그냥 나가버리는 시츄에이션~~
온몸에 범벅된 오일을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고 퇴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제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인지...당시 언냐들을 잘 못만나서인지는 모르지만....즐달은 하지 못했네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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