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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w를 찾았어요.
기회를 주신 방장님과 사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콧털사장은 또 안보이네요.
사람좋은 그를 보고싶은 생각도 한 3할쯤 여기를 찾는 이윤데 벌서 3번째 헛탕이군요.
오늘 보는 처자는 지수!
여러후기를 보니 좋은 내용일색이나 간혹 내상후기도 있는것이 전부터 꽤 궁금했었지요.
안내받고 잠시 기다리니 지수 입장!!
늘씬하고 가는 눈웃음의 아이가 모포를 잔뜩 두르고는 날아갈듯 가볍게 들어와 인사를 하네요.
아나운서삘이라던데 슬림라인과 눈웃음띤 외모가 나쁘지는 않습디다.
이런저런 얘길 나누는데 이 처자, 사람대하는 애티튜드가 대박이더이다.
무슨 얘길해도 반응하며 공감해주는 자세에 진정성이 담뿍이네요.
마치 오래전 사라진 노원 밀키스의 마리를 떠올릴만큼.....
설왕설래와 쓰담도 나눴어요.
비흡연자이기도 하지만 어쩜 그리 청결한지 자꾸 설근을 나누고 싶더라구요.
온몸도 마찬가지....
인위적인 향내음은 아니지만 깨끗함의 극치더군요.
예쁜 가슴을 탐닉하다 호랑이님이 즐기는 겨드랑이까지 나도 모르게 도달했음에도 청정 그자체더이다.
수위도 비교적 낮고 흔히 얘기하는 선은 확실히 존재하는 아이지만 그것이 전체적인 즐달의 기쁨을 반감시키지는 않더라구요.
전공이 경영이라서인지 공감가는 대화를 펼치기에 그지없는 아이예요.
함께 하는 시간자체가 즐거운 이런 아이만 있다면 다른곳은 눈도 돌리지않을것 같아요.
지수도 무슨 시간이 이리 흘렀냐며 아쉬워하던데 제 아쉬움에 비하면 턱도 없지요.
곧 다시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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