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올라온 인기글이 아직 없습니다.
지난 일요일 다시 만난 가을이
이미 여러번 본 상태라 편해질대로 편해진 언니
첫 만남 때부터 톡톡 튀는 매력이 있는 언니라서
처음 봤는대도 편했고, 보면 볼수록 새로운 매력들이 보이는듯 해서
여유가 될 때마다 찾아오곤 했다
그날도 마찬가지로 주말을 잘 마무리하고 오랫만에 가을이
살짝 부어있는 얼굴에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더니
전날 과음을 하셨단다..
그렇게 전날 서로의 이야기를 하며 한참을 웃고 떠들다가
간단하게 땀을 씻어내고 침대로 향했다
얼굴은 둘째치고 가슴도 부엇냐는 농담에 귀엽게 받아치는 가을이
꽉차오른 가슴에 내 가슴도 벅차올랐고,
이내 나의 손에 담기지 않는 가슴을 살포시 움켜진다
살짝 움찔하면서 지긋이 바라보곤 가볍게 입맞춤으로 잠자리는 시작되었다
정해진 틀에 맞춘 섹스보단
즉흥적으로 하는 섹스를 선호하는 나에겐 더할나위 없는 파트너인 가을이
깔끔하게 정리된 소중이도 마구마구 괴롭혀주니
이내 꽃은 열리고, 촉촉해지기 시작했다
본격적인 교감을 시작했고, 시원한 방에서 뜨거운 소중이 속의 온도차는
분위기를 달구기에 충분했다
온도 조임 분위기 3박자가 너무나도 절묘하게 잘 들어맞아
생각보다 교감의 시간이 짧은 아쉬움은 남았지만
어느날보다 너무 만족한 하루였다
주말이 다가올수록 많은 감정이 교차하는 하루이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