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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 이야기네요.
오랜만에 휴식을 즐기며, 여의도에서 저녁 약속이라
여의도에서 갈 수 있는 곳을 생각하니, 역시 cool 뿐이네요.
함께한 친구 녀석이 맘이 급하지 전화를 하고 방문을 합니다.
걷기에 조금 멀게 느껴지긴 했지만,
밤공기를 느끼며 도착합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와 함께 몸을 정갈하게 하고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잠시 후 안마사 분이 들어 오시고,
한 주의...아니 오래간 묵혀 온 몸의 피로를 하나하나 풀어주시네요.
그러다 마지막...와 움찔움찔 합니다.
(함께한 친구 녀석은 위험했다며...)
잠시 후 검은 원피스의 언니가 들어옵니다.
가벼운 인사 후 저를 맞이해 주는데,
어두운 조명에서도 뽀얀 살결이 느껴집니다.
어려 보이는 인상의 그녀에게 몸을 맡깁니다.
그녀의 살결에 손을 조심히 대 봅니다.
아...생각만큼이나 뽀얗고 부드럽네요.
자세를 바꾸고 느끼는데,
강렬한 느낌에...아....짧은 느낌이 나네요 ㅠ
그녀에게 난 오늘 틀린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살며시 빼서 보여주니 귀엽다며 빵 터져합니다.
뭔가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기분 좋은 느낌의 그녀와
통성명도 하지 않은 것 같아 물어보니,
와...볼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던 수아였습니다.
수아구나! 라는 짧은 탄성과 함께
다시 보자!를 남기며 떠났습니다.
친절한 실장님과 작지만 필요한 건 다 있는 공간.
그리고 ~~~
다시금 찾게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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