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형님들^^ 간만에 느긋하게 쉬는 일요일이네요.
요새 일이 조금씩 풀리고(?)있어서 기분이 좋아지고있습니다.
(최근 1달동안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있었는데 한가지씩 해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좀 여유가생겨 수원으로 갔습니다.
수원 후루룹은 잘생긴 사장님과 90도로 하시는 인사와 친절한
말투까지 정말정말 기분좋은곳이었죠.
예약을 오후3시로하고 집에서 빈둥빈둥......
그러다가 밖에나가서 오랜만에 드라이브도하고 맛있는것도
사먹으면서 오후2시쯤에 수원으로 출발했죠.
2시 35분쯤 도착해 돈을 뽑고 담배하나피고 매장에들어가서
양치하고 티에서 대기........
제목에서부터 오자와 마리아씨 일본분이셨습니다.
노크하고 들어오자마자 어색하지만 한국말로 "어서오세요. 반갑
습니다. 나는 일본사람입니다. 한국말 잘 못해요" 라고 얘기하는데
생각외로 귀여우시더군요^^
저도 한때는 일어일문학과를 꿈꾸던 시절이있었지만, 부모님과
집안식구들의 반대로 체육학과를 가야했던 시절이있었죠.
한국온지는 반년정도됐는데 생각외로 대화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만약에 한국어 힘드시면 일본어로 얘기하셔도 괜찮다
라고 얘기를해줬는데 ㅋㅋ
전 일본어공부 안한지 10년정도? 됐는데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마리아씨가 고마울뿐이에요.
마리아씨가 "일본어 잘하시네요. 대화도 가능하겠어요"
라고하자 전 아니라고 멀었다고얘기했죠. ㅋㅋ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중 키스타임!
빼지않고 팔과 손으로 얼굴을 감싸안고 적극적으로 키스를 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가슴에 터치도 관대하고 아랫쪽터치는 좋아하지
않는다고합니다. (싫어하냐고 물어봤더만"좀....." 이라는 말을
하는걸로봐선 싫어하나봅니다 ㅋㅋ)
아무렴 어떻습니까? 좋은것만 즐기다오면되죠. ㅋㅋ
가끔씩 조그맣게 들리는 "기모찌" 라는 단어가 왜그렇게 반갑게
느껴지는진 모르겠습니다 ㅋㅋ
일본어로 간만에 대화도하고 즐거운 시간도 가지고 ㅋㅋ
정말로 마리아씨에게 감동(?)받은건 시간이 다되자 일본말로.
"나만 기분좋은거같아 미안해요. 어쩌죠" 라고하는데....
"괜찮아요^^ 마리아씨가 좋았으면 된거죠^^ 신경쓰지마세요^^"
라고 얘기했습니다.
다음에 오면 기분좋게 해준다는(?)말과함께 집으로향했습니다.
예전에 무료권 당첨됐을때부터 일본분 만나보고 싶다. 라고 생각
했는데 오늘에서야 성사가 되었네요.
간만에 저의 퇴물된(?)일본어 실력도 스스로 알수있는 시간이었고
한국분들이 보기에 일본사람들이 얼마나 친절한지 알수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Only 여탑^^
일본어를 좀 할줄 알면 키방에서도 도움이 되는군요.
(누가봐도 일어일문학과랑 체육학과랑은 전혀 연관성이없죠?)
추천드립니다
기모찌 기모찌.
일본매님이 공존하시는 후르릅 들리고 싶은 업장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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