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루도 아닌데 시스루처럼 보이는 홀복이 요즘 왜케 많은지.
먼놈의 원피스가 잠옷도 아닌 것이 나풀나풀거리며 쫙 붙는 옷도 아닌데
몸매 다 드러나는 묘한 옷을 입고 들어온 지명 언니.
너 내가 아는 걔 맞어??
원래 오피스룩 스타일이라 뭔가 새로운 이 느낌. 어쩔라구 그래.
치마 길이는 왜케 짧은지 이건 뭐 어떻게 보면 하의 실종 패션 같기도 하고.
너 오늘 오빠 잡아 먹을라고 작정했구나. 하니.
엌ㅋㅋㅋㅋ 어케 알았엌ㅋㅋㅋㅋ
아 이건 참 남자로써 버티기 힘듭니다. 요물이네요. 요물. 남자 잡아먹는 요물.
하반신 마비가 아닌 이상.......... 여의봉이 너무 커져버렷 ㅠㅠ
그렇게 어젯밤 날이 새도록 여의봉을 휘두르며 요물 퇴치에 몰두하다
간신히 근두운 타고 돌아왔네요.
정진아. 형아 오늘 또 일발 장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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