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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부서원들과 간만에 풀쌀롱으로 달려 보기로 하고, 평소 여부에서 눈팅했던 야구장으로 향합니다.
주소로 네비 찍고 6시 도착, 발렛파킹
중국집에서 요리 몇개 시켜서 1차로 한잔, 얼콰해져서 7시쯤 입장합니다.
사실 남부터미널쪽에서 다니다가 물 흐려져서 야구장은 첨이었는데,
어느 구좌를 틀까 고민하다가 여부의 신세경실장 번호 따서 간 첨 만남이었습니다.
6명이 가서 방 나눌까 하다가 부서 단합을 위해 방 하나로 고고~
이른 시간이라서 초이스는 많이 들어왔던 듯~
미러초이스 하는데 언니들 많이 앉아있고 거의 꽉 차 있습니다
팟 초이스에서 그날 잘 놀지 말지가 결정되는데,
일단 예쁜신세경실장님이 알아서 마인드 안 좋은 뺄 애들은 추려줍니다.
덕분에 결과적으로는 6명 모두 거의 내상 없이 잘 놀고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들 팟 고른 후에 앉아서 얘기하다가 잠시 몇잔 돌고 언니들이 우리 더울까봐 옷을 벗겨줍니다.~
인사한다며 언니들도 더운지 옷을 벗더니 메들리 템포 극강으로 튼 상태에서 나한테는 눈도 안 마주치고 아래에서 분신하고만 인사합니다...^^
일행중에 한놈이 마누라한테 인증샷 요청왔다며 옷 챙겨 입더니 나가서 사진 전송하고 들어옵니다...덜덜~
그 놈땜에 오늘도 일찍 모여서 시작했는데...-_-;
어라? 다들 술도 관심없고 각자 파트너들과 호구 조사 하느라 정신 없습니다.
저도 손을 쉬고 않으며 룸에서의 권장 자세를 계속 유지합니다...^^
시간 내내 노래 딸랑 제가 한곡 부르고~
대충 시간 되서 마무리로 인사 한번 더 들어가 줍니다.~
예전에는 아침,점심,저녁 3번이었는데, 다 이렇게 바뀐건지 쫌 아쉬운 부분~
룸 계산 마치고 구장 입장할때 옆 건물이 텔인데 연결되어 있어서 밖으로 안 나가도 됩니다.
파트너와는 간만에 코드가 맞아서 분위기 있게 얘기하고 담배 피고 놀다가 붕가~~~
밖에서 15분동안 기다리던 일행들하고 오뎅 먹고 당구 치고 집에 오니 12시~
발렛파킹해 놓은 차 찾고 5천원 팁~ 참고하세요...
일찍 시작해서 일찍 끝내기 컨셉의 모임이었습니다.
조조 이벤트...가격은 저렴해서 좋은데... 일찍 집에 가려니 뭔가 또 아쉬워 지더라는...
파트너 보러 한번 더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름 즐룸했다 싶네요~
6명 가서 내상 없기 쉽지 않은데, 신세경실장님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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