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플 가본지 엄청 오래되서 얼마만에 갔는지도 모르겠어요.
키방이 워낙 강세다보니 저도 키방 위주로 다니다가
갑자기 입싸와 청룡열차가 땡겨서 리벤지 급달했어요.
입싸 되는 언니 아무나 해달라고 해서 만난 언니가 호수입니다.
리벤지는 개인적으로 약간의 사연이 있는 업소인데 ㅋㅋㅋㅋ
첫방문에 내상 당하고 두번다시 갈 생각이 없었는데,
하필이면 리벤지 무료권을 받게 되서 갔다가 즐달 했답니다.
근데 내상 당한건 생생한데 즐달한 기억이 삭제됐어요.
얼마전 제가 쓴 후기를 보고 알았다는 ㅋㅋ 어렴풋이 생각 나더라구요.
그때 즐달한 언니를 다시 보고 싶었는데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아무튼 잡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다시 호수얘기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어색한거 없었고 둘 다 경력?이 좀 있다보니
저랑 호수는 초면인듯한데 둘 다 아는 사람도 있고
핸플 흥했을때 가게 얘기도 하고 ㅋㅋ 재밌었어요.
핸플전성시대를 떠올리며 잠시 옛 추억에 빠져 봅니다.
프로답게 너무 길지않고 너무 짧지도 않은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똥까시도 해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뒷판은 안좋아해서 패스하고
오랫만에 핸플에서 서비스를 받아봤어요.
아쉽게도 제가 키는 작은데 뚱뚱하고, 고추는 얇고 긴편이거든요.
키랑 고추가 바꼈어야 되는데 ..
완전 목까시 까지는 아니고 반목까시 느낌정도?
정성스럽고 깊은 비제이를 했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여상부비도 느낌 있었어요.
제가 그래도 왕년엔 자칭 딸방고수였는데
하비욧을 빼먹을수 없죠.
앞하비욧 뒷하비욧
음.. 뭔가 맘처럼 안되더라고요 ㅋㅋㅋ
예전같지가 않았어요. 공격력이 형편 없어졌어요. ㅋㅋ
딸방에서 할 수 있는 모든것을 즐기고
원래 목적인 입싸를 위해서 호수가 고생했어요.
예비콜 울리고 그와중에도 포기하지 않고
오빠 집중해 라며 끝까지 좆을 흔들고 빨고
결국은 시원하게 입싸에 성공 했습니다. ㅎㅎ
딜레이 될까봐 후다닥 나가려는거
다음 손님까지 시간 좀 있다고 괜찮다고
담배 하나 피고 못다한 얘기 좀 더 하다 나왔습니다.
일단 마인드가 좋고, 스킬도 좋아요.
서비스 받는거 즐기시는분 시체족 다 잘맞을거 같아요.
부비 하비욧 똥까시 꺽기 입사 청룡 등등
착하고 손님 위해주고 배려해주고
매너로 다가가면 남자의 마음도 헤아려줄주 아는 그런 언니랄까
좋은언니지만 어리고 이쁘고 날씬한 취향이시라면
개인취향에 안맞을수도 있어염.
사실 저도 그런 취향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달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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