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늦게 끝나서 술한잔 생각은 나는데 같이 술 마실 사람도 없고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술은 먹고싶고..
달리기도 하고 싶어서 우선 어디든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좀 하다.. 저장해놨던 나미실장 찾아 갔습니다
역시 최고의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
룸에 들어가 오랜만이라 실장님이랑 맥주한잔 하고 초이스 바로 했습니다
2조 봤는데 누굴 골라야 할지 도통 헷갈리더라구요
고민 하고있으니 실장님이 알아서 추천을 딱 해주시네요
어차피 데리고 살거도 아니고 마인드 좋은 애로 앉혀달라고 했습니다
초이스로 다같이 볼때보다 옆에 앉고 보니까 더 이쁜 아가씨 였습니다
지현이라는 언니였고 첨에 좀 수줍어하나 싶었는데 반전
노래인사가 시작되자 ㅎㅎㅎ
제가 착각했다는게 느껴졌죠 제가 단골 파트너인냥 해주는데
지금 이러다 바로 집에 가야는거 아냐 이대로 끝나는거 아냐
고지를 앞에 두고 음....... 다행이도 노래끝
더 찰싹 팔짱끼고 눈웃음치며 말하는데 그냥 보고만 있어도 술안주가 되는듯 했습니다...ㅋ
둘이 있어서 인사 안받을려고 했는데 이런건 돈아깝지 않게 받는거라면서
적극적으로 대해줬습니다
인사도 받고 난뒤 한두잔 술먹으며 애기하고하니 역시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거 같았습니다
시간은 그렇게 흘러서 마무리 할 시간이라네요
제가 더 우물쭈물 그러니 지현이가 인사때 처럼 먼저 하나 하나 진행해주네요
전 시키는데로 했을 뿐........
너무 푹빠진거 같았습니다... 이렇게 알아서 너무 잘해주고...
기분좋게 마무리도 하고... 얘기도 조금 하다
다음주 회식때 보자고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나오고 생각한게 전번 딸껄....ㅎㅎㅎㅎㅎ
다음번 회식때가면 꼭 지명하고 다시 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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