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방문입니다.
여탑.
낯익은 닉네임과 어색한 닉네임.
여전히 서먹서먹하네요.
돌고돌아 또 돌아오네요.
어쩔 수 없나봅니다.
이놈의 여탑질은.
사실 영상관 다운은 에브리데이 하고 있습니다.
뭐 분당이란 곳을 우연히 가보게 되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고
언니도 좋았고
그래도 버닝 5만 이벤트인데
개진상떨고 와서
후기도 안쓰면 정말 나쁜놈 될까봐
간만에 키보드 좀 두드려 봅니다.

분당이라
돈없어서 늙고 병들어도 약한첩 못해먹는 저 같은 인생은
꿈도 못꾸는 동네이지요.
우연한 기회에
그것도 5만원이라니 !!!!
분당에서 살지는 못해도
분당에서 쌀 수는 있는거 아닙니까.!!!
주차 무료만으로도 메리트가 엄청나네요.
신림권한번 가서 주차장 빙빙 돌다가
결국 시간까먹는거에 비하면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오랜만의 오피형.
그립다. 키스라운지.ㅠㅠㅠㅠ
오피형의 장점이 많지요.
깔끔, 방음? 거기에 뭔가 하우스 같은?
오늘 본 친구는 승희입니다.
사실 5만 이벤트에 마인드 재교육이라는 문구만 보고 갔으니 별다른 기대는 없었습니다.
아예 내려놓고 갔지요.

아마도 승희 구름 매니저가 마인드를 상당히 업그레이드 하면서
홍보용이벤트를 하나 봅니다.
저처럼 숫기없고 자신감 없고
돈도없고 배나오고 거지같은 노인네도
이럴때는 재교육 버프로 뭔가 기대를 많이 하게 되는 것이지요.
프로필보다 조금 더보고 덜보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인드 재교육이라는 문구답게
초반입장부터
텐션높은 긴장감이 흐릅니다.
"재교육하셨어요? 원래는 혹시 개거지 같은 마인드였나요?"
"그 정돈 아닌데, 열심히 일하려고요. 마음 먹었어요"
이정도의 대화가 오고가는 상황이였습니다.
사실
진상도 좀 떨었습니다.
"아니 이것보세요. 재교육새출발 아니신가요? 좀 더 노력해보시지요."
네
많은 노력을 해주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힘들게 고생한 승희매니저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해봅니다.
가서 괜한 잘난체 좀 했더니
엄청 열심히 다니는 회원인줄 알았나봅니다.
궁금한게 많은 친구네요.
어떻게 일을 해야하는지
어떤걸 좋아라 하는건지
싫어하는 행동은 뭔지
마인드재교육 새출발
비슷한 단어로 새롭게 시작해 보려는 친구들이 그간 없던건 아니였지요.
게다가 달리시는 분들이 원하는 마인드라는 것이
꼭 수위에 달려있는것도 아니지요.
손님 개개인에게 맞춰서 보여지는
열심히 일하려는 에디튜드,
힘들게 돈내고 예약하고 오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 조금이라도 갖고
53분만 참아가면서 기분좋게 보내주려는 마음가짐.
뭐 흔히 말하는 마인드와 저런 마인드가 결합되면
어느 누가 보셔도 괜찮은 매니저로 새출발 하게되겠지요.
마음가짐 단단히 한 듯 보입니다.
이때가 기회 아닙니까?
아니 게다가 5만원인데?
새출발하는 승희매니저 격려후기 였습니다.
화이팅!!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크~~~~추천드려요
이런 이벤트는 언제나 땡큐감사입니다.
역시 맨날달리시는 분..ㄷㄷㄷ
인스타 요즘 좋은 매님들 많은데 이벤트까지하니 기대됩니다.
첫 분당싸? 만족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딮임팩트 영화가 보고싶네요
마지막 떠나는 브루스 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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