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에 주머니에 5만원이 잡혀서 급하게 갔습니다
머리는 가지 말라 말리는데 몸은 향하고 있네요
부쉬쉬한 주인장에게 제일 마른 분 불러달라구 하고 씻고 있는데
너무 열악하네요... 이불도 누리끼리하고, 몬가 찝찝해서 서 있었는데
60대는 넘어보인 할머니가 들어오네요
자기 씻었다고 바로 하면 된다고 오는데
젊은 삼촌이 왔다고 좋아하네요. 삼촌삼촌 거리면서
막대하는 사람이 너무 싫은데 삼촌은 조용하다며...
잘 서지 않는데 세워 줄라고 노력하네요
진짜 겨우겨우 하다 물빼고 왔습니다.
이분 할줌마구요 60대 넘었고, 자기한테 잘해주면 잘해주는거 같은데
어떤분이 너무 함부로 막 대한거 같아서 좀 트라우마가 있는거 같았습니다.
결론은 절대 가지마세요.
현타 쎄게 오네요 ㅜㅜ
할줌마가 5만원씩이나 하나요?
추천드립니다~
ㅠㅠ 내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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