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후기 자체를 오랜만에 써봅니다.
거의 3~4년간 달림을 자제하다 최근에서야 여탑 비제휴업소 그것도 키방에 편중되서 달린 편인데
그래서 막상 오랜만에 건마나 오피 뚫어보려고 해도 인증도 쉽지 않고,
그나마 연초에 어떻게 건대 GO스파를 뚫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컨디션도 좀 안좋고 기분도 꿀꿀한데 마사지 받고 고환 속 고인 물도 버리면 기분전환되지 않을까 싶어서
고스파로 고고씽했습니다.
오늘은 이쁜 언니랑 떡치는건 바라지도 않고 그저 마사지 받고 고인물 버릴 수 있으면 그걸로 족한지라
D코스, 그러니까 60분 마사지 + 핸플 받는 코스로 가봅니다.
전에 왔을때는 관리사도 지명할 수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이번에 딱히 지명하지는 않았습니다.
누워서 어떤 쌤이 들어올까 기다리고 있는데 꽃무늬 원피스 차림의 쌤이 들어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꽃쌤이랍니다.
어째 연식이 좀 있어보입니다. 연초에 봤던 별이쌤은 그래도 저랑 비슷한 나이대 같아보였는데 이 분은 확실히 누님같았습니다.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팔꿈치로 찍는 듯한 마사지를 주로 하시더군요.
잘하냐구요?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전에도 건마 다녔지만 관리사들마다 다 특색이 있는 것 같긴한데 뭐가 더 좋은지 평가할 깜냥이 안돼서 말입니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 이미 목 부분을 마사지 한 후 다시 목 마사지를 하는 등 의미없어보이는,
시간때우기용 동작들도 더러 있었던 것 같아서 주관적으로는 좋은 점수 주기는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주 형편없는 것은 아니고요. 시원시원한 느낌은 분명히 있습니다.
마사지를 다 받고 나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환 속 고인물을 빼기 위한 야릇한 손놀림을 느껴봅니다.
핸플 스킬은 좋습니다. 처음에는 회음부와 고환을 강하게 눌러주는데 이때까지는 그냥 그랬지만
Klixen 같은 서양의 핸플장인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손가락으로 귀두 간지럽히기 스킬,
고환 마사지+간지럼태우기 스킬을 시전할때는 정말이지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다른 업소 언니들에게도 이걸 시켜보는데 이걸 잘 하는 언니들은 얼마 없거든요.
손가락 끝인지 손톱인지 모를듯 스치듯 긁어주듯 해주는 걸 좋아하는데
스킬이 부족한 언니들은 이 뉘앙스를 잘 캐치하지 못하고 그냥 우악스럽게 불알을 만지작거리더군요.
자지 기둥을 위아래로 흔들어주는 피스톤 운동도
보통은 시간에 쫓겨서 힘과 스피드로 조지듯이 하는 언니들 많은데 개인적으로 극혐입니다.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그렇게 하는 언니들이 있고 또 첨에는 시키는 대로 하다 도로아미타불인 언니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꽃샘에게 살살해달라고 한번만 말했을뿐인데 제가 원하는대로 부드럽게 흔들어주는 핸플을 한손으로 해주며
그리고 다른 한 손으로는 앞서 말했던 고환 자극 스킬을 시전하며 저를 황홀경으로 이끕니다.
제가 약간 지루이고 어제밤 야동보고 두번이나 뺐기때문에
과연 시간 내에 뺄 수 있을까, 차라리 며칠 금욕하고 오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도 했는데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모처럼 능숙한 여인네의 손길에 의해 시원하게 물을 뺀 기분 좋은 오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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