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도 이런 유흥을 자주 즐기는 편인데, 친구들한테 다닌다고 오픈하기도 했고
가끔 좋은 업장이 있으면 알려주기도 했었는데 어제 친구 한 명이 자기도 가보고 싶고
마사지도 받고 싶다길래, 마사지 잘 하는 업장으로 찾아보다가 M스파를 친구와 같이 방문했습니다
5시정도 되었던 것 같은데 방문했을 때는 손님이 그렇게까지는 많지 않았던 것 같네요
친구랑 둘 다 M2코스로 결제했습니다. 마사지 한시간에 서비스 한 타임.
신발장에 신발 넣고 라커룸으로 들어가보니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난방기를 가동 중이었습니다
따뜻한 기운을 맞으면서 탈의하고 바로 씻으러 같이 들어갑니다
M스파의 장점 중 하나인 탕 시설. 사우나도 후끈후끈하고, 온탕과 열탕도 관리가 잘되고
온도 설정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매너인답게 샤워부터 하고, 같이 탕에 몸을 담그니 얼어있던 몸이 풀어지면서 나른해지네요
피로도 풀리는 기분이고 노곤노곤한 것이 나가기가 싫을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저희 뒤로도 손님들이 계속 오시는 것 같아서 무거운 몸을 끌고 나와서 직원분의 안내로 방으로 갔습니다
친구 먼저 방으로 넣어주고, 저도 뒤이어 방으로 들어가서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관리사님께서 금방 들어오셔서 인사하시고 마사지 준비를 하십니다
저도 상의를 벗고 엎드려서 관리사님의 손길을 기다렸습니다
잠시 뒤 느껴지기 시작하는 관리사님의 손길.
어깨부터 조심스럽게 만져주시는데 어깨가 많이 뭉쳤는지 좀 아프네요
조금 살살해달라고 부탁드리고 나서야 조금 받을만 해졌습니다
어꺠쪽을 마무리해주시고 등으로 내려가면서 살살 만져주시고 허리쪽까지 내려가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허리쪽은 엄지 손가락을 이용해서 꾹꾹 눌러주시는데 굉장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허리가 원래도 좀 안좋았는데 마사지를 해주시다 밟아주기도 하셨구요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까지 제대로 챙겨받았습니다 ^^
그리고 나서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이번 방문에 뵈었던 매니저님은 지효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운이 좋았다고 해야할까요. M스파에서도 이름난 와꾸녀 매니저님입니다 ㅎ
호불호도 없을 것 같은 이쁘장한 비주얼에 슬림하게 잘 빠진 바디라인까지 정말 비주얼 좋습니다
인사할 때 부터 애인모드도 좋은 듯 합니다
친절하고 사근사근한 말투 + 다정다감한 몸짓. 탈의 후에 서비스 시작하면... 굉장히 좋았네요
이 매니저님과의 시간은 시작하기 전부터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는데 애무도 상당히 꼴릿하고 좋습니다... 너무 끈적끈적하게
제 몸 이곳저곳을 애무해줍니다
애무도 굉장히 좋았고, 그 이후에 장비를 착용하고 매니저님과 합체를 시작합니다
어느 체위든 잘 잡아주고, 적극적인 마인드로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덤벼듭니다
정상위, 후배위 등등... 너무 좋았고 조임까지 좋았어서 오래 버티지 못하고 마무리해버렸습니다
친구도 다 끝나고 나서는 만족했다고 합니다.
저도 지효매니저님과 관리사님께 감사드리고 ~ 앞으로도 좋은 매니저님 많이 영입해주시길 바라며 후기 마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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