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강서 슈가에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실장님은 친절하시고 시설도 여전하네요
더워서 에어컨, 선풍기 틀고 기다리니 수빈씨 들어옵니다.
첫인상은 오 귀엽다! 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키작고 통통한 여성을 좋아하거든요.
힐을 신었는데도 작아보이는 이 귀여움을 어찌할까요 ㅋㅋㅋ
대화도 아주 통통 튀게 잘합니다. 원래 본인은 대화 잘 못한다고 하던데....잘하던데요?
처음 내일아트 받았다고 맘에든다고 신난 것도 귀엽고
적당한 시간이 되니 옆에 찰싹 붙어 앉아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진짜 여친이랑 하는 것처럼 찐하고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사실 수빈씨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예전에 자주 봤던 다른 매니저 보려다가 그분이 출근펑크가 돼서 급하게 수빈씨로 본거거든요
근데 이제 수빈씨로 갈아타야할 것 같습니다.
키작고 통통(살짝 그 이상?) 여자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진짜 여친이랑 하는 것처럼 찐하고 재밌는 시간" ← 매우 바람직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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