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올라온 인기글이 아직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마포보안관입니다.
그동안 조용히 소리소문없이 달림을 하다가 이제 포인트가 바닥나서 구걸겸 시간 아끼시라고 앞으로 글을 작성하렵니다..
2년동안 눈팅만 하다보니 소령에서 병장까지 강등 당해버렸습니다ㅠ
이번건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집에서 2키로 거리에 있는거라 뭔가 술술 풀리길래 반신반의 하면서 톡을하고
목적지로 향해 도착했습니다,
원래 집으로 오세요는 잘 안가는데.. 주소지까지 받고 들어가기전에 집주변 다 살펴보고 문앞에서 8분정도 기다리면서 지켜보다가
문을 보니.. 문에 뭔가 적어놓은 종이가 써있습니다..
대략내용이 새벽에 초인종, 문 두드리지 마세요. 전화번호가 써있습니다. 문자주세요 이렇게..
이때 느낌이 싸 합니다.. 왠지 낚시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생각이!!!
문을 두드리고 기다리니.. 갑자기 남자목소리가... 문이 조금 열리면서.. 부부가 보입니다...
순가 아 존나 낚시에 당했구나...... 그러면서 남자 왈... 랜덤채팅보고 오셨죠....
하.. 미친년이 남이 살고있는 집주소에 번지수로 보내버린겁니다..
연신 죄송하다고 말하고 빠르게 런 했습니다....
이년은 상습범입니다.. 이전부터 여러번 똑같은 내용으로 올리고 프로필사진마져 똑같이 올리는 상습법........
프로필사진을 스샷못찍은게 아쉬운데 어느 맑은 배경에 뒤돌아 앉아 있는 모습입니다!!!
낚시에 당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