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가 강남쪽이라 1차를 하면 2차로는 종종 셔츠룸에서
술자리를 마무리합니다
백호부장님도 저희 스타일을 알아서 추천해주는데
전가게부터 오래보다보니 알아서 추천 잘해줍니다
초이스 보던중 얼굴이 정말 작고 슬림한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얼굴은 최상급인데 몸매가 너무 말랐네요
어때요?라고 물어보니 백호부장이 스타일이 아닌데 괜찮나요?
다시 되 묻네요 ㅎㅎ
제가 가슴이 큰 친구들을 좋아라 하는데
이 친구는 얼굴이 너무 이뻐서 물어본건데
백호부장님이 강추를 해서 초이스했습니다
안나라는 친구인데 호구조사하기도 전에 자기 술냄새 나냐며
바람을 부는데 제 뺨에 입술이 닿을랑 말랑
확 돌아보리는줄 알았습니다
다시해봐라며 코을 들이댔는데 그냥 막 확 ㅎㅎ 꼴릿합니다
뽀뽀~하고 했더니 바로 쪽~~~
인사할때 상의 탈의할때 빈약한 가슴이 아쉬웠지만
얼굴이 너무 이뻐서 모든게 용서가 되네요
오랜만에 시간이 빨리지나간 느낌이였습니다
다시 보고 싶네요~~~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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