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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생일이였습니다 1차로 수유에서 만나서 하고
1차를 마치고 2차로 홍대쪽으로 넘어가 마지막은 결국 친구와둘만남았네요
상담은 오후3시에 했습니다
친구생일이라는말을 하고 솔직히 바라는것도없었습니다
밤10시쯤 다시 문자가 오가고 친구나이를 물어봅니다
애기해주고 11시쯤 도착했습니다
정말 사람 엄청많았습니다 대기하는 웨이팅이 거의맛집수준...
방만 빠지면 웨이팅저거 다 부셔버릴수있다고 자신있어하길래
기다렸습니다 15분여기다렸나...
방안내 받아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바로 초이스부터 하자고하네요
아니 저희앞에 엄청 사람이 많은데 어떻게 초이스?
이때까진 몰랐습니다 초이스완료하고 12시땡...
케익이 막 엄청크진않았습니다 파리바게트 작은 1만원대 케익과
숫자로 보이는 초 3...8... 진짜 감동이였습니다
친구생일이지만 제가더고마웠습니다
네... 일부러 번호대기가 저희가 13번인가 그랬는데
2번과 바꿔주셨습니다
단골분이라며 양해 구해서 생일이라 12시전에 초이스완료후
언니들 인사오픈쇼끝나면 케익 꼭 들어가야한다고
사정해서 해줬다는말에 진짜 감동이였습니다
진짜 이런게 영업아닌가요?
빨렸다 어쨌다 .. 뻔한 글들뿐인데 이런후기가 없네요
그렇게 바쁜데도 저는 감동이였습니다
그렇게 친구 생일에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간만에 어깨에 힘 팍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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